연예 헤이지니, 깜짝 결혼 발표 "3년 함께해준 남친과 함께하게 되었어요" [전문]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헤이지니가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헤이지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 오늘은 지니가 친구들에게 깜짝 소식을 전해요"라며 "바로 지니가 11월 11일에 결혼을 했어요. 지난 3년 동안 기쁠 때와 슬플 때 지니 곁에서 늘 함께해준 남자친구와 함께하게 되었답니다"라고 알렸다.  헤이지니는 "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해요. 지니 예쁘게 잘살게요"라며 "짧게나마 지니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된 웃픈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재미있는 영상 많이 많이 만들게요"라고 전했다.  또 이날 유튜브 채널에도 결혼식 과정과 현장을 담은 영상을 만들어 게재했다.  헤이지니는 어린이 유트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인기 크리에이터다.  <헤이지니 결혼 발표 전문>  친구들 오늘은 지니가 친구들에게 깜짝 소식을 전해요. 바로바로 지니가 11월 11일에 결혼을 했어요 지난 3년 동안 기쁠때와 슬플때 지니 곁에서 늘 함께해준 남자친구와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지니를 사랑해주는 우리 친구들 덕분에 요즘 영상과 더불어 방송 촬영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중 결혼을 하게되어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 못했어요~ 친구들에게 미리 알려주지 못해 미안해요. 지니 예쁘게 잘살게요. 짧게나마 지니가 남자친구와 결혼하게된 웃픈 이야기를 영상에 담았어요~ 앞으로도 지금 처럼 재밌는 영상 많이많이 만들게요 지니와 함께해요! 모두 사랑해요.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KBS, 유튜브 
연예 '마약왕' 송강호x우민호 드디어 만났다..제2의 '내부자들' 될까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송강호와 우민호 감독이 영화 '마약왕'으로 만난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송강호는 '마약왕'에서 국가는 범죄자, 세상은 왕이라 부른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분했다. 이두삼이란 캐릭터는 부산의 하급 밀수업자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제패한 마약왕 자리까지 꿰차게 되는 인물이다.  송강호는 '택시운전사', '변호인', '괴물' 등의 영화에서 보여준 친근한 소시민의 모습부터, 아직 어떤 필모그래피에서도 보여준 적 없는 광기와 카리스마까지 광범위한 스펙트럼을 이두삼에 녹여낼 예정이다.  송강호를 마약왕으로 파격 변신할 수 있도록 한 존재는 '내부자들'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로 통합 9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대한민국 청불 영화 최고 흥행의 대기록을 쓴 연출왕 우민호 감독이다.  1970년대 실제 마약 밀매 사건들에 대한 자료 조사 내용으로 당시의 사회상과 느낌을 영화에 담아낸 우민호 감독은 이두삼의 일대기부터 다양한 캐릭터의 활약까지 촘촘하게 직조했다.  '마약왕'은 12월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마약왕' 포스터
연예 [단독] 구하라, 전 남자친구 논란 속 일본 팬미팅 진행…"고민 끝 결정" [TV리포트=김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전 남자친구와 논란 속에서도 일본 팬들과 만남을 결정했다. 구하라는 일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팬들에게 자필 편지를 쓴 구하라는 "이번에 제 개인적인 일로 많은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  여러가지 보도로 인해 망설이기도 하고 마음의 정리가 되지 않아 여러분께 인사드리는 게 많이 늦어졌다"고 안부를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정말 큰 용기가 되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한 구하라는 "지난해 팬미팅을 했을 때, 내년에도 꼭 할 것을 여러분과 약속하고 많은 준비를 해왔다. 아직 정리해야 할 것이 있어 몇 번이나 고민했다. 하지만, 올해도 팬미팅을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라고 팬미팅 개최를 알렸다. 구하라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일본에서 팬들을 만나기로 결정했다. 그는 "여러분과 만나서 한분 한분께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다. 다시 한 번 더 제 자신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서 건강과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는 구하라가 되도록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팬미팅을 결심한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 9월 전 남자친구 최종범을 폭행한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최종범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고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했다. 사건 이후 폭로를 이어가던 두 사람의 논란은 리벤지 포르노까지 확산됐다. 구하라는 사생활 동영상으로 최종범에게 협박을 당했다고 폭로한 것. 사건을 담당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구하라와 최종범 씨에 대해 모두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을 밝혔다. 구하라는 상해 혐의로, 최종범은 상해·협박·강요·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재물손괴 등 혐의로 송치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구하라 자필편지 전문
연예 日 개그맨 사이토 츠카사 "BTS 사태, 음악에 정치 결부 안타까워"[룩@재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일본의 개그맨이 방탄소년단 이슈에 대한 소신있는 발언으로 일본내 방탄소년단들의 공감을 얻었다. 일본 개그콤비 트렌디엔젤의 사이토 츠카사는 12일 이번 이슈를 다룬 후지TV '직격 LIVE 케이크'에 출연,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고 일본 제이케스트가 13일 보도했다. 사이토 츠카사는 이날 방송에서 "퍼포먼스도, 노래도 훌륭하고 세계적으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멤버 개개인도 정말 젊고 붙임성 있고, 뭐라고 할까 일본어도 정말 잘하고, 일본에 호감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느꼈다"고 방탄소년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티셔츠 사태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사이토 츠카사는 "그래서 지금 이 티셔츠같은 것이 왜 이렇게 돼버렸는지 모르겠고, 또 음악과 정치가 결부되는 것이 몹시 안타깝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에 대한 사이토 츠카사의 발언에 일본 트위터 상에서는 방탄소년단의 팬들이 그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번 사태를 함께 안타까워했다. 사이토 츠카사가 속한 트렌디엔젤은 2016년 도쿄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팬미팅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방탄소년단이 일본을 찾았을 당시 이들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일본 팬들은 사이토 츠카사에 "잘 말해줬다" "사이토 츠카사가 알아줬다" "가슴을 울렸다" "눈물이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방탄소년단 팬들은 해시태그에 "사이토씨고마워요 등 문구를 넣기도 했다. 물론 그의 발언에 반감을 드러낸 일본인도 적지 않다. 최근 한국 대법원은 일본 전범기업이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리고 이 시기 일본 TV아사히는 방탄소년단의 '뮤직스테이션' 출연 취소를 알리며, 방탄소년단 출연 취소가 지민이 입은 티셔츠 때문이라고 밝혔다. 일본 현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광복 티셔츠 관련 흠집내기 기사가 양산되며 연일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13일 도쿄를 시작으로 일본 4개 돔투어에 나선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사이토 츠카사 인스타그램
연예 ‘사람이 좋다’ 故 신성일, 마지막 모습 단독 공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오늘(13일) 방송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배우 故강신성일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한다. 1960년 신상옥 감독의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 한국 영화의 상징이자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故강신성일이 지난 11월 4일 돌연 별세했다. 갑작스런 아버지의 임종에 대해 故강신성일의 둘째 딸 강수화 씨는 아버지가 임종을 맞이하기 전 아버지의 투병 생활에 대해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털어놓는다. 한편, 故강신성일이 살아생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공식 행사인 2018 부산국제영화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최초공개 한다. 두 명의 간호사를 대동한 채 양 팔에 진통제를 맞고, 목까지 전이된 암 세포 때문에 목 보호대를 착용해야 해야 할 만큼 힘들었던 故강신성일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이유는 이장호 감독과 약속한 내년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소확행’에 대한 애정과 그가 사망했다는 소문을 불식시키기 위해 그가 건재함을 알리기 위해서였다. 한국 영화계의 거성 故강신성일이 타계 3주 전에 보인 진솔한 모습과 영화에 대한 열정을 들여다본다. 이 밖에도 한국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대배우이자 청춘의 아이콘이었으며, 미워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故강신성일과 그 가족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연예 한소희 “‘백일의 낭군님’ 첫 촬영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인터뷰]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백일의 낭군님’에 등장한 모든 캐릭터가 사랑 받았다. 그 중에서도 배우 한소희를 빼놓을 수 없다. 첫 사극이었지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기 때문. 반박불가 인생 캐릭터였다.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노지설 극본, 이종재 연출)에 출연한 한소희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까페 제르베에서 TV리포트와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한소희는 “지난 4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6개월 동안 큰 탈 없이 잘 끝난 것 같아 다행이다. 그리고 한소희라는 사람보다 세자빈으로 사랑 많이 받았다. 지울 수 없는 캐릭터”라고 벅찬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백일의 낭군님’에서 한소희는 세자빈 김소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소혜는 권력의 실세 김차언(조성하)의 딸로 세자빈까지 됐으나 세자 이율(도경수)이 외면하면서 궁궐에서 외롭게 지내는 인물. 욕망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섬뜩한 연기부터 애틋한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보여줬다. 김소혜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없어서는 안 될 캐릭터였다. 도경수 조성하 등 주요 인물들과 얽히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렸기 때문. 한소희는 첫 사극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호평도 얻었다. “김소혜는 말도 안 되는 일을 저지른 캐릭터였어요. 저는 그걸 연기해야하는 입장이니까 이종재 감독님에게 조언도 구하고, 고민도 많이 했죠. 감독님이 누구보다 김소혜를 이해하고 공감해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되는 지점도 있었지만, 주관적으로 김소혜에게 이입하려고 했어요. 이성보다 감성으로 접근했더니 김소혜라면 그랬을 수도 있겠더군요. 크게 보면 악역이지만 구체적인 서사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 조금이라도 시청자들이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연기했어요.” 호평이 쏟아졌지만 한소희는 아쉬운 마음이 더 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매순간이 아쉬웠던 것 같다. ‘백일의 낭군님’ 첫 촬영으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라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하나의 씬들이 모여서 한 회가 되고, 그게 또 모여서 하나의 작품이 된다는 걸 이제야 인지 했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알렸다. 특히 한소희는 조성하와는 차가운 모녀 관계를, 도경수와는 쇼윈도 부부를 연기하며 극을 꽉 채웠다. 두 사람과 가장 많이 연기 호흡을 맞춘 것. 이에 감사의 뜻을 드러냈다. “도경수 오빠는 정말 예의바르고 좋은 분이더라고요. 그래서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 있어서 어려운 점은 없었어요. 도경수 오빠가 송주현 마을에서는 허당 매력이 있었지만, 궁 안에서는 카리스마 그 자체였잖아요. 시청자들도 이율과 김소혜의 싸움을 좋아해주셔서 기분 좋았죠. 조성하 선배님은 카리스마 있는데 실제로는 귀여우세요. 제가 긴장한 걸 풀어주시려고 노력 해주셨고, 연기 테크닉 보다 씬에 대한 생각이 어떤지 물어봐주셔서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간식도 정말 많이 사주시고, 딸이라고 많이 챙겨주셨어요. 정말 감사해요.” 한소희는 김차언의 살수 무연(김재영)과 애틋한 로맨스를 펼쳤다. 무연의 아이를 임신한 것까지 숨기며 두 사람을 지키려 했고, 악행도 서슴지 않았다. 초반에는 이 관계가 베일에 가려져 있었지만, 한소희는 알고 있었다. “‘백일의 낭군님’ 첫 대본 리딩이 끝나고 노지설 작가님이 저와 (김)재영 오빠를 따로 불렀어요. 우리의 관계는 다른 배우들에게도 비밀로 하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감정씬을 찍을 때 확실히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센스 있게 알려주신 작가님의 애정도 느껴졌고요. 저는 노지설 작가님이 정말 좋아요. 저한테 ‘김소혜와 무연은 내 마음 속 최애’라고 해주시기도 했거든요. 끝난 후에도 ‘고맙고 수고했다’고 해주셨어요.” 무연은 죽었고, 김소혜는 궁 밖에서 아이를 낳고 사는 엔딩을 맞았다. 새드엔딩에 대해 한소희는 “무연이 죽었을 때 정말 많이 슬펐다. 하나 뿐인 희망을 다 끊어내는 씬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해피엔딩이 아니라 아쉬웠지만, 죽어 마땅한 인물들이기 때문에 가장 베스트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tvN
TV REPORT's Pick
연예 [단독] 허민♥정인욱 부부, 딸 함께한 웨딩화보…오나미·김민경 참석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허민과 야구선수 정인욱(삼성 라이온즈)이 오는 12월 뒤늦게 부부의 결실을 맺는다.  31일 TV리포트는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를 단독 입수했다.  허민·정인욱 부부의 웨딩화보 촬영엔 이들의 결혼을 축복하기 위해 류정남 오나미 김민경 정태호 조승희 박소영 김희원 김대성 등 개그맨 선·후배가 함께했다. 딸 아인 양이 있어 한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웨딩 촬영이 됐다. 허민·정인욱 부부는 12월 1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하객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다. 득녀 1년여 만의 늦은 결혼식이어서 더욱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허민·정인욱은 지난해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다. 정인욱 선수가 야구선수라는 직업의 특성상 시즌 중 결혼식을 올릴 수 없고, 허민이 임신 중이어서 결혼식은 올해로 미뤄졌다. 허민은 지난해 12월 7일 딸을 낳았다. 딸의 첫돌과 결혼식까지 겹경사를 맞게 됐다.  허민은 2008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미녀 개그우먼으로 활약했다.  "여보, 나만 바라봐~"  "우리 잘 살게요~"  "이렇게 이쁘기 있기 없기!"  "허민 여신님이 로그인 하셨습니다~" "여보야, 내가 그렇게 이뻐?"  "그럼, 나한테 평생 잘할 거지?" "민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자~"  "우리 여보야가 제일 빛난다~" "축배를 들어요~ 하하 호호"  "야구선수 장신의 위엄~" "평생 야구도 사랑도 하며 살게요~" "여보야~ 나와 결혼해줘서 고마워~" "민이가 행복하니 우리가 더 즐겁워~"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모니카블랑쉬, 드장플라워,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사강♥론, 웨딩사진 공개…11살 연상연하 부부 [TV리포트=신나라 기자] 11살 연상 연하 부부가 탄생한다. 주인공은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39)과 빅플로 멤버 론(28)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이사강과 론은 내년 1월 27일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이사강의 웨딩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나이차를 느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미모의 이사강과 밝게 웃고 있는 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4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11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왔다. 1년 6개월간 연애한 두 사람은 내년 초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 이사강과 론은 올 여름을 지나면서부터 차근차근 결혼을 준비해왔으며, 양가 상견례도 마쳤다. 이사강의 소속사 더콜라보레이션 측에 따르면 론은 아주 건실하고 남자다운 성격으로 이사강의 가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사강은 뮤직비디오 제작사 쟈니브라더스 소속 감독이며, 여러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CF 등의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백퍼센트 사무엘 로미오 비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도쿄숏쇼츠영화제 초청 단편영화 '킷캣'을 연출하기도 했다. 론은 2014년 그룹 빅플로로 데뷔했으며 현재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오는 12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이사강 웨딩사진
연예 [단독] 김성규 "돌잔치 보면서 부러웠는데…아빠가 된다니 울컥" (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남들 돌잔치 보면서 정말 부러웠는데, 제가 아빠가 된다니 믿기지 않아서 울컥했어요."  내년 봄 아빠가 되는 개그맨 김성규가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사실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성규의 아내이자 뮤지컬 연출가 겸 배우 허신애는 현재 임신 3개월이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다.  김성규는 7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정말 생각지도 못 했던 일이 일어났다. 아내가 몸이 이상한 것 같다고 해서 병원에 가게 됐다. 혹시 임신인가? 했지만 설마 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런데 임신이라더라. 울컥했다. 눈물이 날 뻔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성규는 "10주가 지나면서 태아 심장소리를 듣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기가 젤리곰처럼 머리 팔 다리를 움직이는 게 정말 귀엽더라. 병원에서는 한 달 있다가 다시 오라고 했는데, 보고 싶어서 '보름 있다가 또 오면 안 되냐'고 의사 선생님한테 묻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태명을 묻자 김성규는 "내가 돼지띠, 아내가 돼지띠인데 아기도 돼지띠다. 그래서 태명이 꿀꿀이다"라고 답하며 껄껄 웃었다. 꿀꿀이는 태어나기도 전 효도를 했다. 김성규는 "대전에서 하는 라디오에 매주 수요일마다 고정 출연하게 됐다"라며 "꿀꿀이가 아빠가 돈을 못 버니 돈을 버라고 일 선물을 주는 것 같다. 연말엔 행사도 많고, 학교와 강의, 행사로 바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아내 허신애에게 김성규는 "연애도 신혼도 짧았는데, 갑자기 아기가 생겨서 한편으론 고맙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있어. 하지만 아기가 태어나면 더 잘해줄게. 꿀꿀이 엄마가 되어줘서 고마워. 앞으로 좋은 가정 만들자. 신혼은 꿀꿀이 나오면 다시 즐기자"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김성규와 허신애는 지난해 여름 뮤지컬 '그대와 영원희'에서 연출자와 배우로 처음 만났다. 12살 나이 차를 뛰어넘은 두 사람은 지난 7월 7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 서약을 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성규)
연예 [단독] "예뻐져서 놀라셨죠?" 이수지 웨딩화보…훈남 예비신랑 최초공개 여러분, 저 너무 예뻐져서 놀라셨죠?  왜일까요?  . . . . . 전부, 이 美친 사랑♥ 때문이랍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는 12월 8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개그우먼 이수지. 그녀가 날카로워진 턱선을 비롯,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신 아름다움을 뽐낸 웨딩화보를 10일 TV리포트가 단독으로 입수했다.  이수지의 웨딩화보는 지난달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촬영됐다. 많은 개그우먼이 들러리로 자리를 빛내는 일반 웨딩화보 촬영과 다르게 이수지의 웨딩화보 촬영엔 들러리 9명 중 8명(송왕호 곽범 정윤호 김현기 김회경 신윤승 유인석 정찬민)이 개그맨으로 채워졌다. 개그우먼은 박은영 단 한 명이 자리했다.  들러리들은 청바지에 흰티를 입어 예비신부와 예비신랑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연출했다. 이수지는 결혼을 앞두고 미모를 가꿔 화제를 모은바.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에게선 '개그콘서트' 무대 위 망가짐을 불사르던 이수지를 찾아볼 수 없었다. 우아함과 귀여움이 공존하는 예비신부가 탄생했다.  이수지의 3살 연하 예비신랑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닌 훈남의 기운을 뿜어냈다. 한 달 뒤면 아내가 될 이수지를 지그시 내려보는가 하면, 박력 넘치게 백허그를 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제가 된 그네 위 웨딩화보 촬영의 정면샷에서도 예비신랑은 이수지를 챙기는 자상한 모습이다.  이수지의 열애는 지난 1월 본지 단독 보도로 세상에 처음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수지는 "엄마 죄송해요. 저 남친 생겼어요"라는 인스타그램 글로 열애 사실을 쿨하게 인정했다. 결혼 소식은 지난달 10일 진행 중인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오프닝에서 직접 전해 화제를 모았다.  어이쿠야, 그네가 우리를 못 버티다니! 수지야, 많이 놀랐지? 내가 뒤에서 받쳐줄게. 늘상 있어왔던 일이라 놀라지 않았어요.  무슨 소리, 이렇게 한없이 여리여리한 수진데. 자기, 저 정말 예뻐요?  예쁘기만 해? 섹시하기까지 하지.  수지의 유쾌한 웃음 소리는 기분을 좋게 해. 평생 한집에서 이렇게 알콩달콩 살고 싶어.  저들도 우리가 뽀뽀하는 걸 부러워하잖아.  자기만 믿을게요, 우리 평생 이렇게 마주보고 살아요.  한편 이수지는 2008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러나 크게 빛을 보지 못했고, 2012년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다시 도전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해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개그맨 유민상과 가상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최고의 사랑'을 받은 이수지.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 DJ 자리도 꿰차며 현재까지도 승승장구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써드마인드스튜디오, 드장플라워, 로자스포사, 해피메리드컴퍼니
연예 [단독] 이광기 "아들 얘기 쉽지 않았지만…나로 인해 누군가가 위로 받길"[인터뷰]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역시 희망전도사다. 배우 이광기가 '마이웨이'에 출연하며 유쾌한 웃음과 뜨거운 감동, 그리고 깊은 위로를 건넨 것이다. 쉽게 꺼낼 수 없는 아픔까지 언급한 이광기는 "얘기를 꺼내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같은 아픔을 가진 분들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그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는 모습부터 아이티 봉사활동 이후의 모습들, 아들 석규를 보내고 모습까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 이광기는 TV리포트를 통해 "'마이웨이' 작가님이 저의 희망 전도사 같은 모습을 다루고 싶다고 하시더라. 연배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출연하시는 방송이라 제가 할 프로그램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많이 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짧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고 하셨다. 그래서 출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웨이'의 선택이 맞았다. 이광기는 최근 설계부터 인테리어까지 직접 만든 복합문화공간 '스튜디오 끼'를 오픈하며 새로운 삶에 도전했다. 또한 아들 석규를 보낸 아픔을 아이티 봉사활동 등으로 극복했고 그를 통해 삶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 이광기가 배우고 깨달은 것들, 많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석규의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삼킨 이광규. "우리 아이도 천사가 됐겠죠?"라는 그의 말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광기는 아들 이야기를 꺼낸 것에 대해 "(아픔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생각을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것을 아프고 슬프다고만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더 좋은 세상이 있다고 생각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면서 "죽음은 또 다른 생명을 낳고 더 좋은 세상이 있으니까. 제 작업 중에 '삶은 꽃이라면 죽음은 삶의 뿌리다'라는 것이 있다. 저도 석규 때문에 뿌리가 돼서 튼튼해지고 단단해졌다"고 어렵게 이야기를 전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이광기는 "제가 용기를 낸 이유는 또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들이 많다. 그분들도 다른 누군가를 도와주면서 '내가 살아있구나'를 느끼시면 좋지 않을까. 먼저 보낸 가족들은 나중에 만나니까. 기쁜 마음으로 만날 수 있는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실제 이광기의 이런 희망 전도는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치유해주고 있다. 그는 "가끔 가다 자녀를 먼저 보낸 부모님들에게서 연락이 온다. 그러면 SNS로 글을 보내주기로 하고 내가 있는 곳에 찾아오시면 기도를 해드리기도 한다. 한 부모님도 아이를 보내고 나서 힘들었는데 제 얘기를 듣고 힘이 나서 동생을 임신했다고 하더라. 축하를 해줬다. 조만간 밥도 먹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자신이 겪은 아픔에 머물러 있기 보다는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나누며 극복을 한 이광기. 그가 '희망전도사'라 불리는 이유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조선 '마이웨이'
연예 [단독] '응급실' izi 오진성, 오늘 10년 팬과 결혼…딸 함께한 웨딩화보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히트곡 '응급실'을 부른 이지(izi)의 보컬 오진성이 오늘(13일) 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이와 함께 생후 9개월 된 딸 오하음 양도 함께한 웨딩화보를 TV리포트가 단독 입수했다.  오진성은 이날 오후 6시 뉴힐탑호텔에서 지난달 결혼한 새신랑이자 이웃인 개그맨 한명진의 진행으로 10년 알고 지낸 팬과 결혼식을 올린다. 오진성과 아내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다. 둘은 2살 차로, 2년여 교제 끝에 부부가 됐다. 오진성 아내는 턱시도 디자이너다.  오진성의 결혼식 축가는 오진성이 운영 중인 소리잔보컬학원의 공동대표이자 Mnet '보이스코리아' 출신 김현민, 성악가 신동욱, 인디팝 듀오 서울밤, 트로트가수 이탁, 제자들이 각각 맡는다. 오진성도 10년 팬으로 만나 아내가 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웨딩화보엔 오진성을 똑닮은 딸과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의 모습, 한명진과 그의 아내가 된 비키니 선수 이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오진성도 한명진·이지혜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며 의리를 과시했다. 한명진은 축가를 불러준 감사한 마음을 담아 오진성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게 됐다. 오진성은 현재 보컬학원 대표로 근무 중이다. 앨범을 내기 위해 준비하며 방송 활동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오진성은 지난 2005년 이지의 1집 앨범 타이틀곡 '응급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15년엔 JTBC '슈가맨'에 출연,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보컬 학원 대표로 활동 중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드장플라워, 스타일리스트정민경, 모니카블랑쉬, 해피메리드컴퍼니, 무이스튜디오, 스튜디오 원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