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TV줌인] 우리가 ‘꽃보다 할배’를 사랑한 이유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3년 만에 돌아온 ‘꽃보다 할배’, 이 시리즈가 무려 다섯 편에 걸쳐 시청자들과 만난 데는 이유가 있었다.  2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선 지난 네 번의 여행을 정리한 스페셜 편이 공개됐다. ‘리턴즈’ 방송에 앞서 기대를 돋우기 충분한 시간이었다.  ◆지우히메의 커다란 매력  써니와 최지우는 ‘꽃할배’를 빛낸 보조짐꾼들. 특히나 최지우는 밝은 에너지로 ‘꽃할배’의 꽃 역할을 해냈다. 준비성도 철저해 할배들에게 새해맞이 떡국을 대접하기 위해 미리 예행연습까지 했다. 그녀의 캐리어는 잡화점 수준이었다. 이에 할배들은 “감개무량했다” “의미 있게 잘 먹었다” “기특하다. 마음씀씀이가 고맙다”라며 웃었다.  여기에 ‘큰 손’ 캐릭터로 할배들을 사로잡은 최지우이나 경비지출을 두고 이서진과 대립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는 이유로 ‘과소비녀’라는 오명도 얻었다. 이서진과 최지우의 케미는 그리스 편의 관전 포인트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할배는 감동이었어  ‘꽃할배’의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할배들. 나영석PD의 주도로 ‘짐꾼 없는 하루’가 펼쳐진 가운데 이순재까지 자리를 비우면 신구가 리더십을 뽐냈다. 평소 느긋한 성격의 신구이나 그날만큼은 달랐다. 숙소를 찾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누구보다 빠른 행동을 보였다 이에 박근형은 “멋졌다. 신구 형아, 구야 형이 멋있었다”라며 신구를 치켜세웠다.  시즌을 거듭하면서 여행의 난이도도 높아졌으나 맏형 이순재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도리어 “불평할 게 뭐 있나. 적응하면 되는 거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라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나아가 “닥치면 닥치는 대로. 당장 나는 내 할 일이 있으니까. 그걸 하다 보면 끝내야 할 때가 온다. 내가 여든 살이라는 걸 잊어야 한다. 아직도 예순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며 가르침도 전했다.  한편 ‘꽃할배 리턴즈’의 여행지는 동유럽으로 김용건이 새 멤버로 합류했다. 김용건은 ‘꽃할배’의 막내로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할 예정. 새 여행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연예 [TV줌인] ‘프듀48’ 마츠이VS미야와키 전쟁 속 이가은의 아성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마츠이 쥬리나와 미야와키 사쿠라의 라이벌 구도가 AKB48 총선거를 넘어 ‘프로듀스48’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초반 ‘프듀48’의 관전 포인트가 되며 시작부터 서바이벌의 묘미를 고조시켰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선 첫 등급평가 결과가 공개됐다.  일본 연습생들이 부진한 결과를 보인 가운데 마츠이 쥬리나는 “지금까지 자신들의 팀에 자신감을 갖고 활동해왔던 친구들이라 나 역시 슬펐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제 마츠이 쥬리나의 차례. 그녀의 등장만으로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그도 그럴 게 마츠이 쥬리나는 데뷔 AKB48 총선거에서 1위를 차지한 정상의 아이돌이다. 일본인 연습생들은 팬의 입장에서 기립해 그녀를 맞이했다.  마츠이 쥬리나는 ‘프듀48’에 도전장을 낸데 대해 “데뷔 11년차지만 아직도 도전하고 싶다. 후배들에게도 자극이 됐으면 좋겠다. 누구에게도 지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목표는 총선거와 마찬가지로 1등이다”라며 각오도 전했다.  이어진 오디션에서 마츠이 쥬리나는 넘치는 자신감과 무대장악력을 뽐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그 결과 그녀는 일본인 연습생 중 최초로 B등급을 받았다.  이제 미야와키 사쿠라의 차례. 미야와키 사쿠라는 앞선 AKB48 총선에서 3위를 차지, “1등이 되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했는데 내가 부족한 것 같다”라며 눈물의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날 그녀는 “7년간 활동 중인데 스스로 실력이 없다고 생각한다. 늘 의문스럽고 불만이었다. 실력이 향상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러가는 게 너무 아쉬웠다. ‘프로듀스48’이 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일본 연습생도 한다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자는 마음 뿐”이라며 각오도 나타냈다.  그렇다면 미야와키 사쿠라의 오디션 결과는 어떨까. 다소 미진한 모습에도 그녀는 A등급을 받았다. 배윤정은 “왜 총선거 유력 1위인지 알 것 같다”라며 그녀의 스타성을 높게 평가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분명히 F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놀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A등급만이 센터 선발전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서 등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 재평가에서도 미야와키는 A등급을 유지했다.  아직 마츠이의 재평가 결과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한국대표 이가은이 A등급을 유지한데 이어 실시간 투표 1위를 차지하며 2강 체제를 무너트리고 진정한 전쟁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net
연예 [TV줌인] '나혼자산다' 쌈디, 음악과 성욕을 바꾼 남자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쌈디가 죽지 않은 예능감을 과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는 쌈디가 출연해 오랜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과거 예능프로그램에서 구수한 사투리와 맛깔나는 입담으로 사랑받은 쌈디. 오랜 공백기 끝에 등장한 쌈디는 몰라보게 야윈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쌈디는 "살이 62kg에서 57kg까지 빠졌다. 앨범 작업 기간 음악에만 집중했다. 식욕도 없고 물욕도 없고 수면욕도 없다. 심지어는 성욕도 없다"고 털어놨다. 능글맞은 19금 개그로 시청자를 웃겼던 쌈디는 "3개월째 야동을 안 보고 있다. 일부러 멀리하고 있다. 무욕 상태다"라는 진지한 고백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 쌈디에게 로꼬는 "그걸(야동) 안 보면 건강해지고 인상도 좋아진다. 그런데 왜 안색이 안 좋냐"라고 물었다. 쌈디는 "나는 자극적인 걸 많이 봐야 건강해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쌈디의 일상은 충격 그 자체였다. 앨범 작업 기간 동안 작업실에서 먹고, 자고, 운동까지 하고 있다는 쌈디는 윌슨 인형을 끌어안고 소파에 시체처럼 한참 누워있더니 잠시 일어나 몸을 움직인 후 다시 누웠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제발 좀 일어나서 밖에 나가라. 왜 앨범이 오래 걸렸는지 알겠다. 나 잠깐 밖에 나갔다 와도 되냐"라며 답답해했다. 힘겹게(?) 몸을 일으킨 쌈디는 집으로 향했다. 결정장애가 있다고 밝힌 그는 30분 동안 낙지 소면과 오징어 볶음 사이에서 고민했다. 장고 끝에 낙지 소면을 택한 쌈디는 식욕이 없다는 말이 무색하게 "쭉쭉들어간다"라며 폭풍흡입했다. 여기서 또 한 번의 반전. 쌈디의 집은 사실 로꼬의 집이었다. 쌈디는 "5월 30일이 전에 살던 집 계약 만료일이었다. 새로 계약한 집이 6월 18일 입주여서 붕 떴다. 제일 가까운 곳이 로꼬집이다"고 밝혔다. 쌈디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외로웠다. 사람이 그리워서 외롭다기보다 인생이 점점 외로워지더라. 사랑을 하고 있어도 외롭지 않나. '나혼자산다'를 보며 여름 나래 학교, LA여행이 부럽더라. 나는 좋은 시간을 다 놓쳐버린 것 같다"고 진심어린 속내를 드러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MBC '나혼자산다' 쌈디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줌인] '정글의법칙' 김준현, 탈수에 열사병까지…최대 위기 [TV리포트=김수정 기자] 김준현 방송 인생 최대 위기가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정글을 찾은 김준현의 고군분투기가 안타까움을 안겼다. 20년 민물낚시 경력에 자신만만한 김준현은 개인 낚싯대까지 갖고 후발대로 합류했다. 그는 "정글에서 너무 잘 먹어도 재미없는데"라며 자신의 낚시 실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관이었다. 김준현은 평소 방송에서도 유난히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였는데, 공복에 톱질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열사병 증세를 보인 것. 폭포처럼 흘린 땀이 탈수로 이어졌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빈속으로 힘든 톱질을 한 것이 화근이었다. 앉지도, 서지도 못하며 고통을 호소하던 김준현은 "어지럽다. 하늘이 핑 돌고 초점이 안 맞는다. 혈압이 떨어진 것 같다"라고 했다. 결국 휴식을 취하게 된 김준현은 편치 않은 마음에 안절부절 못했다. 그는 "덩치 큰 사람이 힘쓰는 걸 해야 하는데 체력이 안 되더라. 먹은 게 없으니 톱질 조금 하고 힘들더라. 쓰러질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됐다"고 밝혔다. 미안한 마음에 뭔가를 해보려던 김준현. 하지만 바닥까지 떨어진 체력은 쉽게 회복되지 않았다. 그런 김준현의 마음을 모를리 없는 족장 김병만은 김준현에게 농담을 건네며 마음을 달랬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화면 캡처
연예 [TV@픽] “심장이 멈췄다”…고아라X김명수, 달빛 데이트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고아라와 김명수의 달빛 데이트가 심장이 멈출 분위기다. 23일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측은 현실의 벽에 부딪힌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임바른(김명수 분)의 달밤 회동 스틸컷을 공개했다. 둘은 법원에서 벗어나 로맨틱한 달빛을 나란히 받고 있는 박차오름과 임바른의 그림 같은 비주얼이 설렘과 달달함을 자극했다고.  제작진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던 박차오름은 촉촉하게 젖은 감성 눈빛으로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차오름을 향하는 임바른의 보조개 꽃미소는 설렘을 저격한다. 서로를 향해 이끌리는 눈빛에는 신뢰와 의지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임바른의 돌직구 고백이 불발된 이후에도 여전히 긴장과 설렘이 존재하는 두 사람 관계. 서로 의지하고 존중하며 성장의 동력을 제공하고 있는 상황. ‘미스 함무라비’ 제작진은 “현실과 이상의 괴리 앞에 고뇌하는 박차오름과 곁을 지키며 힘을 주는 임바른의 모습이 펼쳐진다. 때로 팽팽히 의견을 맞서지만 믿고 의지하며 성장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미스 함무라비’ 10회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스튜디오 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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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1박2일' 유일용 PD "故 김주혁과 이별, 가장 힘들었던 순간" [인터뷰①] [TV리포트=김가영 기자] 11년 동안 한 자리를 지키며 KBS 간판 예능으로 자리잡은 '1박 2일'. 시즌3를 맡고 있는 유일용 PD는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리며 故 김주혁을 추억했다. 유일용 PD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1박 2일'과 함께한 시간을 떠올렸다. 유 PD는 "'1박 2일' 메인 PD를 맡게 됐을 때 한 달을 고민했어요. 전임자 분들이 워낙 잘하셨으니까 후임자로 온다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어요. 고민을 많이 했는데 '파이팅하자'라는 마음으로 오게 됐죠"라고 밝혔다. 조연출 시절부터 '1박 2일'과 인연을 맺은 유 PD. 그가 다시 '1박 2일'에 돌아온 것도 멤버들, 제작진 영향이 크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소회가 남달랐다. 유 PD는 "아마 모르는 멤버들, 모르는 제작진이었으면 새 프로그램을 만드는 느낌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오랫동안 정이 쌓였던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였기 때문에 고향집에 다시 오는 느낌이었죠"라고 표현하기도. 2년 째 '1박 2일'의 연출을 맡고 있는 유 PD.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느냐'라는 질문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유 PD는 어렵게 故 김주혁을 떠올렸다. 유 PD는 "정을 나눴던 멤버였는데……. 힘들었어요. 예기치 못한 일이어서"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이었다. 故 김주혁 특집은 파업 중인 상황에서도 故 김주혁을 향한 추모의 마음으로 제작진이 모여 방송을 했다. 생전 고인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먹먹한 감동을 안겼다. "파업과 상관없이 PD들이 모여서 좋은 형에 대한 추억을 나눴어요. 힘들었지만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어요. (故 김주혁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라고 먹먹한 마음을 드러냈다. 끈끈한 우정을 나눴기에 더 큰 슬픔. 그만큼 '1박 2일' 멤버들의 사이는 특별하다. 단순한 예능의 멤버, 그 이상의 우정을 나누고 있다. 완벽한 팀워크로도 유명한 예능이다. 유 PD는 "'1박 2일' 멤버들은 다 사람이 좋은데 하나씩 허당 매력이 있어요. 너무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 의지하는 것 같아요. 자신에게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좋아하기도 하고요. '1박 2일' 스태프들, 멤버들. 어디가도 이런 분들을 만나기 힘들 거예요. 정말 좋은 분들이죠"라고 '1박 2일'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1박 2일'
연예 [단독] '4살 연상연하 커플' 손은서♥이주승, 6개월째 열애 中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손은서 이주승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손은서 이주승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난 두 사람은 연기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관계가 됐다. 손은서와 이주승이 결정적으로 가까워진 작품은 2017년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 드라마가 끝난 뒤 두 사람은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5년생 손은서와 1989년생 이주승은 4살 차이 연상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함께 공연장을 찾는 등 여느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긴다. 털털한 손은서와 듬직한 이주승은 나이 차이를 떠나 주위에서도 인정하는 예쁜 커플이다.  손은서는 지난 2006년 온라인 포털사이트 3기 얼짱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다수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광고계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드라마  ‘내 딸 꽃님이’ ‘그녀의 신화’ ‘별난 며느리’ ‘보이스’ 등에 출연하며 착실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했다. 이후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연, 영화제를 휩쓸었다. 드라마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로 안방에 확실히 얼굴도장을 찍었다. 연극 ‘킬롤로지’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손은서 이주승)
연예 오마이걸, '오마이걸 반하나'로 日 정식 데뷔…활동 청신호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OH MY GIRL)의 첫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가 오는 8월 말 일본 정식 데뷔를 확정했다. 지난 11일 오후 4시 오마이걸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소니 뮤직에서 ‘오마이걸 반하나’로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는 기자 회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일본 내 영향력 있는 언론사는 물론 주요 한류 매체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오마이걸에 대한 일본 내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기자회견에서 오마이걸은 오는 8월 28일에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일본 데뷔 쇼케이스 개최에 대한 소식과 더불어 8월 29일 첫 데뷔 앨범 ‘바나나를 먹지 못하는 원숭이’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오마이걸 반하나의 일본 내 첫 데뷔 앨범은 미니 앨범 형태로 발매되며, 앞서 4월 발표한 팝업 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를 번안해 일본 시장에 정식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이례적으로 오마이걸은 유닛 앨범인 ‘오마이걸 반하나’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하고, 이후 완전체로 일본 정식 데뷔를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 소녀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콘셉트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는 만큼 일본 시장 내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수 있을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오마이걸은 일본 유력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일본 데뷔에 준비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니뮤직은 일본 최대규모 엔터테인먼트사로 다양한 산하 레이블과 유력 아티스트들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 음악 산업의 선두기업이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이 일본 최대 음반사인 소니뮤직과 현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29일 첫 데뷔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본격적으로 오마이걸이 일본 시장에 진출을 하는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오는 13일까지 언론사 인터뷰, 방송 촬영 등 일본 현지에서 바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연예 [단독] 엠블랙 지오♥최예슬, 열애 중…아이돌x배우 커플 탄생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이돌, 배우 커플이 탄생했다. 엠블랙 지오와 배우 최예슬이 그 주인공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엠블랙 지오, 최예슬이 현재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약 5개월 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측근에 따르면 지오는 최예슬의 가족들과도 자주 어울리는 사이. 지오는 여자친구 최예슬은 물론, 그의 부모님과 동생까지 살뜰히 챙기며 든든한 남자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최예슬도 그런 지오의 모습에 더욱 큰 애정을 느끼고 있다고. 특히 엠블랙 지오는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이지만 여자친구 최예슬과 틈틈이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꾼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영화관 데이트는 물론, 지난 11월 초에는 일본 여행을 함께 다녀오며 애정을 확인했다. 크리스마스도 물론 함께했다. 듬직한 남자친구, 애교 많은 여자친구. 주위에서 바라본 두 사람의 모습은 달달한 커플 그 자체다. 엠블랙 멤버로 사랑을 받은 지오는 2016년 2월 18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현재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지오가 사랑에 빠진 배우 최예슬은 1994년생으로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MBC '앵그리맘', '엄마'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연예 [단독] 서인국♥박보람, 1년 6개월째 열애 中 '7살 연상연하 커플' [TV리포트=김지현 기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30)과 가수 박보람(23)이 목하 열애 중이다. 취재 결과 서인국, 박보람은 1년 6개월째 핑크빛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7살 나이 차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인 이들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TV리포트는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기도 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 함께 다니지는 않았지만, 각기 다른 동선에서 출발, 아지트에서 만남을 이어갔다. 박보람이 해외 일정이 있는 후에도 정기적으로 만남을 이어가며 사랑을 확인했다. 소박한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이었다. 서인국은 어린 연인을 배려하는 매너가 몸에 배어있었고, 박보람은 그런 남자친구를 의지하며 따랐다. 두 사람은 연인이자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베스트 프렌드이기도 하다. 힘든 일이 있을 때 가장 의지하는 이가 바로 연인이다. 박보람은 지난 10월 어머니를 잃었다. 2010년 부친상에 이어 모친상을 당한 것. 부모를 잃은 박보람의 슬픔은 컸다. 서인국은 힘들어하는 연인이 무너지지 않도록 위로했다는 후문이다. 박보람 역시 서인국이 힘든 일을 겪을 때, 조언과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박보람을 향한 서인국의 행동을 보면 진심이라는 걸 느낄 수 있다. 자신도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연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더라. '보람이도 힘든데 내가 힘든 티를 내면 안될 것 같다'는 기특한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박보람에게 전화가 오면 망설임 없이 바로받는 잡힌 남자친구이기도하다"라며 "사람들이 열애를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슈퍼스타K1'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가수와 연기를 병행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에는 연기자로 전향했다. '38사기동대', '쇼핑왕루이' 등에서 굵직한 연기로 단숨에 주연급 배우로 올라섰다. 박보람은 '슈퍼스타K2' 출신이다. 뛰어난 가창력으로 단숨에 데뷔를 이뤄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서인국, 박보람(DB)
연예 [단독인터뷰] 김형인 "9세 연하女와 결혼, 악플 속상해…혼전임신NO" [TV리포트=손효정 기자] "그런 거야~ 결혼하는 거야" 2004년과 2005년, SBS 공개코미디 '웃찾사'의 황금기입니다. 그 시대를 이끈 코미디언들을 기억하시나요? 그 중 한 명이 결혼합니다. 윤택의 권투 코치, 혹은 '그런 거야'를 하는 군인으로 웃음을 주던 그때 그 사람. 바로 김형인입니다. 어느새 마흔 살이 된 그는 오는 3월 17일 품절남이 됩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 원파인데이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김형인의 입이 귀에 걸려서 내려올 생각을 안 합니다. 9살 연하 미모의 아내를 얻었으니 당연한 일일까요?  김형인(40)과 최미예(31) 씨는 '개그를 좋아한다'는 공통분모로 통했고, 연인이 됐습니다. 이들의 러브 스토리는 개그처럼 재밌습니다. 김형인과 최 씨는 서로 "땡잡았다"면서 티격태격 농담을 합니다. 그러다가 김형인이 "나와 결혼해줘서 고맙다"면서 사랑싸움에서 져줍니다. 유시진 대위 못지않은 사랑꾼이네요.  Q. 결혼이 이제 두 달 남았네요. 기분이 어떤가요? 김형인 "김민기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제 결혼 소식을 기사로 알렸어요. 청첩장이 나오면 지인들한테 말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거 기사로 알아야 하냐'고 욕을 엄청 먹었어요. 지금도 실감이 전혀 안 나요. 오늘도 웨딩 촬영해서 신기하기는 한데, 잘 모르겠어요. 축가, 주례도 아직 안 정했어요. 사회는 누구겠어요. 윤택 형이죠." Q. 개그맨 후배가 소개팅해줘서 만난 것으로 아는데,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김형인 "도광록이라고 14기 후배가 소개해줬어요. 그 친구가 빌린 돈이 있었는데 돈 갚을 능력도 안되는 것 같길래 소개팅이나 시켜달라 했거든요. 3명의 후보를 보여줬어요. 지금 여자친구 키가 제일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 친구를 만난다고 했죠." 최미예 "대학교 때 개그 동아리였거든요. (도광록은) 학교 선배였죠. 개그우먼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고, 대학교 시절 인맥을 넓히고 싶어서 재미 삼아 활동했어요."  Q. 그래서 첫 만남은 어땠나요? 김형인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까 봐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사업가라고 소개해달라고 했죠. 연애를 한동안 안 하다가 여름에 추억 쌓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잊지 말자 6·25'를 떠올리며, 6월 25일에 만났죠. 그날 3차까지 갔어요. 그때 술을 또 시키더라고요. 저를 마음에 들어 한다는 것을 느꼈죠." 최미예 "원래 술을 잘 안 마시는데 그날 마신 거예요.(웃음) 저는 첫 만남을 잊지 못해요. 오빠가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에서 나오지를 않는 거예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건방져, 인사라도 해야 하는 거 아냐'라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이동하면서 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키 때문이었던 거죠.(웃음)" Q. 결혼을 결심한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김형인 "이 친구가 요리를 되게 잘해줘요. 객지 생활한 지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하는 밥이 얼마나 맛있겠어요. 그래서 얘가 해주는 밥을 먹으면서 결혼해야겠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시기를 보고 있었어요. 제가 40이 되고, 여자친구도 30이 넘으니까 빨리 결혼하라 하시더라고요. 부모님들이 시골 출신이라서 큰일 나는 줄 알아요." 최미예 "저희 엄마가 이상하게 처음 봤을 때부터 오빠를 귀엽다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아빠는 나이 차이 때문에 마음을 닫았는데 오빠가 정말 잘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오히려 이제는 아빠가 더 좋아해 주고 빨리 결혼하라고 해요." Q.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나요? 김형인 "아직 못 했어요. 사람들이 많은 데서 하는 것도 싫고, 보는 것도 싫어요. 프러포즈를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하잖아요. 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최미예 "기다리고 있어요. 언젠가 결혼 전에는 하겠죠." Q. 2세 계획과 결혼 후 활동 계획이 궁금해요. 김형인 "혼전 임신이라고 많이들 오해하는데 절대 아니에요. 신혼을 즐기고 싶어요. 결혼하고 각방 쓸 거예요.(농담) 결혼하면, 책임감이 2배 이상 생기니깐, 행동도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각자 할 일하면서 예쁘게 살 생각입니다. 홍준표 의원 말을 반대로 응용해서 '설거지는 남자가 하는 거다'를 기조로요.  방송 활동도 계속해야죠. 결혼과 관계없이 코미디를 하고 싶어요. 저희가 코미디로 만났잖아요. 요즘 못 보여주고 있는데, 열심히 준비해서 이제 유부남을 웃기는 코너를 하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김형인 "저는 많이 당해봐서 웬만한 악플에 코웃음을 안 쳐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처음 겪는 일이잖아요. 이 친구도 말은 안 하지만 상처받아요. 악플 달면 IP 쫓아갈 겁니다. '축하해요'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그리고 3월 17일 오후 3시 뉴힐탑호텔에서 결혼하는데, '기사 보고 왔어요'하면 식권을 드리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봉드,원파인데이스튜디오
연예 [단독] 천상지희 린아♥'돈꽃' 장승조, 결혼 3년 만 임신 "겹경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뮤지컬배우 린아와 장승조가 부모가 된다. 결혼 3년 만에 생긴 복덩이다. TV리포트 취재 결과 린아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주위에 알리기 조심스러워하고 있지만, 첫 아이 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린아와 장승조 부부는 뮤지컬 '늑대의 유혹'으로 만나 인연을 키웠고 2014년 11월 결혼의 결실을 맺었다. 톱뮤지컬 배우 커플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조용히, 묵묵히 서로를 응원해오며 '모범 부부'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훈장 오순남', '돈꽃'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서 브라운관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장승조. 지난해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기도 했다. 당시 "사랑하는 아내, 자기야, 나 상받았다"라고 린아를 언급, 사랑꾼 면모를 보이기도.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한 린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쉬지 않고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할 정도로 업계에선 최고 주가를 달리는 실력파 배우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린아, 장승조 부부. 두 사람의 희소식에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린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이현♥' 유하나 "친구→연인으로..4년열애 끝 결혼해요"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뮤지컬 배우 유하나가 그룹 오션 출신 이현과 결혼한다.  유하나는 15일 오후 TV리포트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현이와는 뮤지컬을 통해 만나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 우연한 계기에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연애는 4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 동갑내기 커플인 이현과 유하나는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세월 서로를 응원해주는 동료에서 4년 전 연인이 됐고, 오는 2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하나는 "둘 다 결혼 적령기를 지났고, 오랜 연인이다 보니 특별한 프러포즈는 없었다. 지난해 가을께 현이가 '결혼하자'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2세에 대해서는 "주시는대로, 되는대로 갖고 싶다. 아직 구체적 계획은 없다"라고 전했다. 이현은 2001년 그룹 오션 출신으로 데뷔,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로미오와 줄리엣', '올 댓 재즈' 등으로 사랑받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두 사람은 오후 2시 서초역 더바인 라온홀에서 식을 올린다. 신혼여행지는 발리, 신접살림은 서울 대학로에 차린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연예 [단독인터뷰] 정아♥정창영 "결혼, 아직 실감 안나요…2세는 최대한 빨리"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아직 실감이 안 나요." 새로운 시작을 하는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창원 LG 세이커스 정창영 선수입니다. TV리포트는 지난 11일 청담동 더써드마인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아, 정창영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습니다. "와~"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우월한 비주얼의 커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으니 비주얼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사랑꾼' 커플임을 인증한 두 사람.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서도 꿀이 뚝뚝 떨어집니다. 신랑, 신부 모두 녹다운이 된다는 웨딩 촬영?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만개 미소 발사네요. 바쁜 촬영이지만, 잠깐 시간을 내준 정아, 정창영 커플. TV리포트가 직접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Q. 소감이 어떤가요? 정아 : 촬영을 많이 해봐서 어떤 다른 느낌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신랑과는 처음 찍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조금 실감이 나요. 정창영 : 색다른 경험이니까 기분이 좋아요. 둘만의 시간도 있지만 친구들과 즐겁게 촬영할 수 있어서 좋아요. Q. 드레스 입은 정아 씨 보니까 어때요? 정창영 : 워낙 예쁜데 드레스까지 입으니까 더 예쁘죠. 하하. Q. 동료들이 많이 참석했어요. 정아 : 달샤벳과 소나무 의진은 제가 '더유닛' 프로그램 스타일리스트 하고 있어요. 원래 친했는데 스타일링을 하면서 더 친해졌죠. (한)혜린이도 일일드라마 스타일링을 해주고 있어요. 시간을 빼서 일부러 촬영에 함께해준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애프터스쿨 친구들은 항상 시간 되면 도와주러 오고요. 제가 뭘 한다고 하면 이렇게 다 도와주고 정말 감사해요. Q. 어떤 남편이 되고 싶나요. 정창영 : 좋은 남편이자 좋은 친구요. 옆에서 잘 챙겨주고 싶고요. 여자친구(정아)가 제가 운동선수다 보니까 내조를 많이 해주고 배려를 해줘요. 그런 모습들이 정말 고마워요. 제가 더 잘해야죠. Q. 정아 씨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정아 : 아직 한참 남았어요. 이제 시작이에요. 하하. Q. 웨딩 촬영 현장에 예비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정아 : 어머니와 예비 형님, 아버님이 절 잘 챙겨주시고 좋으세요. 새로운 가족이 생긴 느낌이에요. 만점 며느리가 되고 싶어요. 시부모님께서 운동을 하셔서 무뚝뚝한 면이 있으신데 제가 뭐만 하면 웃어주세요. 그 자체로도 정말 행복해요. 정창영 : 부모님이 정아를 굉장히 예뻐하고 좋아해요. 저보다 정아를 더 좋아하고 챙기세요. Q. 방송 동반 출연 계획은 없나요? 섭외가 쏟아질 것 같아요. 정아 : 남자친구는 카메라 울렁증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노출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더라고요. 정창영 : 사실 운동하는 데 피해가 될까 봐 좋아하지 않아요. 운동만 열심히 하고 싶어요. Q. 2세 계획은 세우셨나요? 정창영&정아 : 최대한 빨리 갖고 싶어요. 두 명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사실 아들, 딸 모두 행복할 것 같지만요.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해피메리드컴퍼니, 봉드, 더써드마인드스튜디오
연예 [단독 인터뷰] '결혼' 박재현 "16살 연하 피앙세, 속 깊어 끌렸죠"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예비신부)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깊어서 끌렸죠."  내년 3월 '품절남'이 되는 배우 박재현. 예비신부는 무려 16살 어린 평범한 직장인이다.  박재현은 예비신부 한모 씨와 지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 교제 기간은 6개월, 나이 차이나 짧은 교제 기간에 우려 섞인 반응도 있지만, 박재현은 한 씨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나이는 어리지만 요즘 젊은 친구 같지 않았다"라며 믿음을 드러냈다.  박재현은 1996년 케이블TV 액터스에 선발로 입상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EBS 청소년 드라마 '감성시대'로 얼굴을 알렸다. 박재현의 히트작은 단연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다.  15년 넘게 방송 중인 '서프라이즈'에서 박재현은 13년째 주연을 맡고 있다. 장수 프로그램의 장수 주연 비결을 묻자 그는 "제작진이 찾아줘서 하고 있다"며 겸손을 보인다.  현재는 채널A '천일야사'에도 고정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박재현.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찾아주는 곳마다 가서 연기할 생각이다.  마지막으로 2세 계획을 물었다. 박재현은 "두 명 정도는 갖고 싶다"며 쑥스럽게 답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박재현
연예 [단독] ‘감빵생활’ 박해수, 연인 임강희와 3년 열애 마침표 [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박해수(36)가 연인 임강희(36)와 결별했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박해수와 임강희는 결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이별한 사실을 알렸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박해수가 공연을 넘어 브라운관에까지 진출하면서 만남을 자주 갖지 못했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된 것. 임강희 역시 ‘주홍글씨, ’광화문 연가‘ 등 공연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느라 만남이 소원했다. 박해수는 이별의 아픔에도 tvN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오랜 연인이었던 만큼 실연의 아픔도 크지만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박해수와 임강희는 2013년 ‘더 코러스-오이디푸스’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3년여간 만남을 이어왔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고,  주변에도 이를 밝히며 공개 열애를 했지만 결국 남남이 됐다.   박해수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공연계 스타로 자리 잡았다. 작년에는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 출연해 ‘이지란’ 역을 맡으며 브라운관 데뷔 신고식도 치렀다.  임강희는 뮤지컬계 전도연으로 불리는 인물이다. ‘티켓파워’의 여제로 ‘모차르트’, ‘마리 앙투아네트’, ‘블랙메리포핀스’, ‘김종욱 찾기’ 등을 흥행시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박해수, 임강희(오른쪽부터)
연예 [단독] '리틀 송혜교' 한지우,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과 11월 결혼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리틀 송혜교' '청순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탄 배우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19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한지우는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으로, 상당한 훈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여 동안 교제한 끝에 결혼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소속사 매그넘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한지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한지우는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밖에 '반짝반짝 빛나는' '계백' '지성이면 감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밤을 걷는 선비' '피고인' '이름없는 여자'에도 출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한지우는 결혼식을 올린 후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이다.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과 병행할 예정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