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톰 크루즈vs하정우, 韓美 흥행신 맞붙는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톰 크루즈와 하정우가 흥행 대결을 펼친다. 먼저, 7월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톰 크루즈가 출격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6번째 출연이자 9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시리즈 역대 최고 호평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흥행 미션을 지령 받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대한민국 첩보 액션 최고 흥행 외화로 등극했고,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역시 612만 관객을 동원한 바, 진정한 흥행의 신이자 액션의 신임을 보여줄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에서의 대활약이 기대를 높인다. 한국 영화 흥행의 신, 하정우는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8월 1일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역대 대한민국 최고 흥행 2위작이며, 하정우는 '암살'과 함께 2편의 천만 영화를 이미 탄생시킨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천만 관객 동원을 기대케 하고 있어 올 여름 진정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흥행의 신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연예 '마이웨이' 임현식 "어머니와 부인 사라졌을 때 인생의 진리 생각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뒤, 50여 년 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배우 임현식이 출연한다. 국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비롯해 '허준' '대장금' 등의 사극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명품 연기자로 인기를 받은 그. 이날 방송에서는 늘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그의 찰떡 같은 애드리브가 사실 정교한 수학 공식처럼 철저히 계산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동료 연기자 최란은 “임현식의 애드리브 때문에 너무 많이 웃어서 담당 피디에게 혼이 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의 연기력을 칭찬했고, 드라마 '대장금'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는 “임현식 씨에게 역할을 주면 그 역할의 100%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서 온다. 한 번은 대본을 봤는데 대본이 너덜너덜하고 온갖 색의 펜으로 자기의 연기 계획과 설정을 깨알같이 적어 놨더라. 임현식 씨의 즉흥 연기는 갑자기 툭툭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었다”고 말하며 극찬한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임현식은 먼저 떠나 보낸 어머니와 아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어머니는 6.25 전쟁 때 기자로 북으로 취재하러 간 아버지와 헤어져 자식들을 홀로 키우셨다. 어머니를 떠올리면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고 말한다. 이어 폐암 말기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서도 “제가 젊은 시절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나를 많이 도와줬다. 초등학교 교사로 바쁜 생활 중에서도 딸 셋을 길러내느라고 애썼다. 제가 아버지로서 도와준 게 너무 없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어머니와 부인이 사라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 두 사람이 사라지고 나서야 인생의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더라”라며 두 여인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인생은 칠십부터!”라고 외치며 “앞으로 20년 뒤, 진짜 마이웨이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싶다”는 배우 임현식. 인간 임현식의 이야기는 오늘 목요일 밤 10시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조선
연예 샤이니 민호 “데뷔 10주년, 열심히 한 나에게 박수 쳐주고 싶다” [화보]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겸 배우 최민호가 데뷔 10주년 소감을 털어놨다. 19일 남성 매거진 ‘에스콰이어’ 측은 최민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최민호는 오는 25일에 개봉하는 영화 ‘인랑’에서 군 특수부대 특기대의 부대원 김철진 역을 맡았다. 최민호의 화보 촬영은 배우 최민호로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패기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에 따라 최민호는 촬영장에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자리하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집중력 있는 면모를 보여주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인터뷰를 통해 최민호는 “‘인랑’에 출연한 건 전적으로 김지운 감독과 작업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기를 시작할 때부터 김지운 감독과 함께 작업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막연하게 생각해왔다. 만약 그럴 수만 있다면 뭐든 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짜 그 행운이 찾아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민호는 “주연 캐릭터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은 역할이었지만 몸을 던지며 액션 신에 임했고 배우로서 스스로 발전하는 기분을 느꼈다”면서 “나름 액션에 자신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쉽진 않았다. 감독께서 손끝 하나, 눈빛 하나도 놓치지 않으셨다. 그래서 감독만 믿고 가면 잘 나올 거라 생각했고, 믿고 따르니 정말 좋은 장면들이 나온 거 같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인랑’을 통해 배우로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한 최민호는 “확실히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고, 나 자신을 더 잘 받아들이게 됐다. 배우로서 성장했다는 기분을 느꼈다”고 전했다. 최근 6집 활동을 마친 샤이니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샤이니 민호에서 배우 최민호로 영역을 넓힌 최민호는 데뷔 후 세월을 돌아보면서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돌아보면 많은 일을 했더라. 지난 10년 간 열심히 시간을 보낸 나 자신에게 박수 쳐주고 싶다. 아깝지 않은 시간이었다”고 알렸다. 한편 더 많은 최민호 화보는 ‘에스콰이어’ 8월호 등에서 볼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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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단독] 갓세븐 유겸, 캐나다 콘서트 중 무대서 넘어져 "다친 곳 無" [TV리포트=박설이 기자] 갓세븐 콘서트 중 멤버 유겸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에 따르면 유겸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 갓세븐 월드투어 콘서트에서 개인 무대를 펼치던 도중 회전 동작을 하다 무대에서 미끄러졌다. 큰 소리가 동반돼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다행히도 유겸은 곧 일어나 공연을 끝까지 이어갔다. 이후 멤버들과 함께 하는 완전체 무대에도 참여,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다만 유겸 본인은 이날 실수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겸은 "오랜 시간 준비했는데 방금 춤을 추다 실수를 했다.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팬들에게 사과했고, 팬들은 이날 공연 중 가장 큰 함성으로 유겸에게 화답했다. "괜찮다"는 위로의 말도 쏟아졌다. 유겸의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TV리포트에 "공연 중 미끄러졌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데는 없고 공연 스케줄 이행에 문제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겸이 속한 갓세븐은 캐나다 토론토, 미국 LA, 휴스턴, 뉴욕,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칠레 산티아고, 싱가포르, 홍콩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단독] 가수 이상우, 사기 혐의로 피소…"펜션 개발 수익 주겠다"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가수 이상우가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사업가 A씨는 25일 이상우를 상대로 수원지방검찰청에 사기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2억 원 상당의 액수를 편취했다는 내용이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5년 이상우가 펜션 개발 사업을 한다는 명목으로 2억 원을 빌려 갔지만 현재까지 한 푼도 갚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고소장에 따르면 이상우는 (펜션 개발) 토지에 근저당권을 설정하여 A씨에게 충분한 담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하고 돈을 빌렸다. A씨는 이를 2016년까지 받기로 했지만 지금까지 전혀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확인 결과 이상우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아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이상우가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개발 토지가 실질적으로 그의 소유가 아닌 것을 확인했다며 고소인에게 접근한 의도에 사기성이 짙다고 밝혔다. A씨 측 법률 대리인은 25일 TV리포트에 "변제 능력과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 상황을 속여서 2억 원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소를 하게 됐다"라며 "추후 민사소송도 함께 제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1963년생인 가수 이상우는 1988년 MBC ‘강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1991년 정규 2집에 실린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이 크게 히트하면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전국장애인 부모회 홍보대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홍보대사, 발달장애인 공공 후견사업 홍보대사 등을 지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이상우
연예 김혜선 "독일인 예비신랑, 날 순하게 만들어주는 ♥" [단독인터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오늘(19일) 예비신랑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이 파란 눈의 외국인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혜선은 19일 TV리포트와 인터뷰에서 "(예비신랑은) 3살 연하의 독일인이다. 한 달 정도 휴가차 한국에 왔다. 정말 행복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예비신랑)는 김혜선이 독일로 유학을 떠나 있을 때 처음 만났다. 김혜선은 "(예비신랑은) 건축·조경 쪽 일을 한다. 애교가 엄청난 친구다. 신기할 정도로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 저를 순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라고 소개했다.  김혜선과 스테판 씨는 김혜선이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 독일에서 약 8개월 교제 기간을 가졌다. 김혜선은 "한국에 돌아와야 하나, 독일에 남아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다"며 "하지만 만나면 만날수록 (예비신랑이) 좋았다. 이 사람이라면 멀리서도 연애할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마지막으로 만나 9개월 만에 예비신랑과 재회했다는 그녀는 "내가 한국으로 돌아올 때 (예비신랑도) 많이 울기도 했지만,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기다리고 있겠다 했다. 그래서 한국으로 올 수 있었다"며 "매일 영상통화를 하면서도 믿음이 줄지 않았다"고 신기해했다.  스테판 씨와 한국에서 보내는 기간, 결혼 준비에 돌입한다는 김혜선은 "한국에서도 하고, 독일에서도 해야 해서 준비할 게 많다"고 말했다. 스테판 씨는 결혼 후 아내의 나라인 한국에서 살 생각이다. 김혜선은 그런 예비신랑의 마음에 고마움을 드러내며 "쉬운 부분은 아닐 텐데, 적응하는 데까지 시간이 걸릴 것 같긴 하다"고 걱정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열정을 표출했다. 김혜선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질 생각이다"며 "동생이 아들딸 둘을 낳았는데, 보기 좋아 보여서 둘은 꼭 낳을 생각이다"며 힘주어 말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김혜선)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황현희 "태명 다온이…성실한 남편·올바른 아버지 될게요"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황현희가 1년 열애의 마침표를 찍는다. 오늘(10일) 오후 6시 서울 더 라움에서 13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TV리포트는 결혼식을 두 시간 앞두고 황현희와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황현희는 "항상 기다려온 시간"이라며 결혼식에 대한 설렘을 밝히는가 하면, 임신 중인 예비신부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황현희는 "어젠 푹 잤다. 꿈은 안 꿨다. 결혼식을 올리니 설레고 앞으로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성실한 남편, 올바른 아버지가 되도록, 하늘에 한 점 부끄럼 없는 남편,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현희와 예비신부는 지난해 10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예비신부는 광고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황현희는 예비신부에 대해 "이상형이 현명한 여성이었는데, (예비신부가) 생각도 올바르고, 어떤 문제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하는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황현희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결혼 생각이 없다가 예비신부에게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 주위 반응을 물으니 그는 "당황하더라"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독신주의는 아니었지만, 진짜 좋은 분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혼하지 않을 생각이었다"라고 전했다.  황현희는 "지인의 가게에서 예비신부를 소개받았는데,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3~4번 거절당하다 깊은 대화를 나눴고,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현희는 프러포즈와 관련해선 "매일이 프러포즈라 생각한다"면서도 "(예비신부) 생일에 아기가 생겼더라. 그리고 6월 10일 오늘이 아기가 생긴 지 100일이다.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는데, 초를 불면서 '너도 나랑 같은 소원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예비신부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겨울에 태어날 아기에 대해 황현희는 "태명은 행복이 찾아오라는 의미로 다온이다"라며 "계속 신부의 배를 어루만지면서 노래도 불러주고 있다. (예비신부) 몸이 약해서 걱정이지만 잘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황현희는 결혼 후 활동 계획과 관련해선 "개그는 안 하고 있고, 시사경제 프로그램과 팟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개그에서 다른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황현희), 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연예 [단독] '요물' 정승환, 결혼 3년만 아빠 된다…아내 임신 5개월 [TV리포트=손효정 기자] 유행어 '들었다놨다, 요~물'의 주인공 개그맨 정승환(36)이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된다. 8일 TV리포트 취재 결과, 정승환의 아내는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정승환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빠 #엄마"라는 태그로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정승환은 2015년 6월, 7세 연하의 미모의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정승환은 결혼 3년 만에 아빠가 되는 셈. 정승환은 임신한 아내를 살뜰히 챙기며 애처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변 지인들은 그를 '개그계의 최수종'으로 부를 정도다. 정승환은 2세와 관련해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저희 부부는 계획적으로 임신을 했다. 2년 동안은 임신 계획이 없었고, 올해 아기를 갖자 했는데 신기하게 우리 부부에게 생명이 찾아왔다"면서 "하늘이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기쁘고 행복하다. 옆에서 아내를 열심히 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모의 아내를 닮은 딸이면 더욱 좋지 않겠냐"는 기자의 질문에, 정승환은 웃으면서 "제가 봐도 제 아내는 예쁘다. 아내를 닮은 예쁜 딸이면 좋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다 좋다. 특히 제가 개띠인데 아이도 개띠가 됐다. 띠동갑이 돼서 신기하고, 저출산 시대에 일조한 것 같아서 기쁘다"면서 희극인다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정승환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의 코너 '우주라이크' '풀하우스' '멘붕스쿨' '남자가 필요없는 이유' 등에서 활약을 펼쳤다. "요물~" "너 되게 낯설다" "들었다놨다" 등의 유행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김혜선과 '구린라이트'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