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줌인] ‘무한도전’ 진격의 오디션 도전기, 할리우드 응답할까

기사입력 2017-08-13 06:57:2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김진아 기자] ‘무한도전’ 멤버들이 미드 오디션에 도전했다. 



12일 MBC ‘무한도전’에선 ‘라라랜드’편이 펼쳐졌다. 이날 할리우드 미드 오디션에 도전하게 된 멤버들은 할리우드에서 활약중인 배두나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다. 그녀는 오디션 전에 셀프테이프를 보내는데 강렬한 인상을 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각자 열심히 셀프테이프를 만들었다. 이에 미드 ‘하우스 오브 카드’제작진에게서 현지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답변을 받았다. 이어 LA에 도착한 멤버들은 급작스러운 영화 오디션을 보게 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매드맥스’를 만든 조지 밀러 감독의 차기작 오디션을 보게 됐다는 것. 



이에 먼저 유재석이 등장했다. 그는 싸이의 뮤비에서 보여줬던 춤을 춰달라는 요구에 메뚜기 춤을 췄다. 이어 카메라를 로맨틱하게 봐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안경을 벗고 그윽한 표정연기를 선보였다. 유재석은 전쟁 중 동료를 잃은 눈물연기도 척척 해냈다. 그런데 이는 잭블랙의 몰래카메라였다. 이 오디션은 멤버들을 위한 가짜 오디션이었던 것. 



정준하는 술 취한 연기부터 전쟁 중에 감자를 발견하고 허겁지겁 먹는 모습, 사람의 발을 먹은 것을 알고 경악하는 모습까지 연기했다. 잭 블랙은 이상한 주문을 계속했고 급기야 키스신을 주문했다. 이에 정준하는 감정을 잡고 키스신 연기에 도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하하 역시 포로에서 호랑이, 행복함으로 이어지는 주문에 당황했다. 그는 “이상한 것을 시킨다. 몰카 같다”며 눈치를 채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우울한 병사를 위해 노래를 불러달라는 주문에 순발력을 발휘해 개인기를 펼쳤다. 이어 댄스를 추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여기에 트위스트부터 아리랑까지 선보였다. 이에 양세형은 “이거 오디션 맞아”라며 의구심을 품었다. 박명수는 입맞춤 연기를 해달라는 요구에 “상대방도 없는데 어떻게 하느냐.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해보겠다”며 죽음을 앞둔 굿바이 키스 연기에 도전했다. 이어 잭 블랙이 나타났고 그제야 멤버들은 그와 포옹하며 몰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속았다는 사실 보다 잭블랙과의 만남에 오히려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멤버들은 비록 몰카 오디션이었지만 연기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과연 진짜 미드 오디션에서 멤버들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무한도전’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단독] 박철민, ‘막영애’ 시즌16 합류…조덕제 빈자리 채운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철민이 ‘막영애’ 시즌16에 합류한다. 24일 복수의 방송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박철민은 최근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6’(이하 막영애16)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박철민은 법정 공방으로 ‘막영애’에 출연하지 않기로 한 조덕제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 조덕제는 낙원사 새 사장 조덕제 역을 맡은 바 있다. 박철민은 이에 못지않은 캐릭터로 극을 채운다. 그동안 박철민은 다수의 작품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뉴하트’ ‘베토벤 바이러스’ ‘돌아온 일지매’ ‘구암 허준’ ‘돌아와요 아저씨’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이 대표적. 그의 감칠맛 나는 연기력이 ‘막영애’를 만나 더욱 시너지를 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막영애’ 시즌16은 이미 첫 촬영에 돌입했다. ‘막영애’를 이끄는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고세원 정다혜 윤서현 등과 새롭게 합류한 이규한 손수현 박철민 등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막영애’16은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연예 박신혜, 오늘(24일) ‘사랑의 온도’ 특별출연 “서현진X김재욱과 촬영”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사랑의 온도’에 특별출연한다. 24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하명희 극본, 남건 연출)에서는 박신혜가 한류스타로 유혜정 역으로 등장한다. 극중 신인 작가 이현수(서현진)의 대본을 보고 제작사 대표인 박정우(김재욱)를 통해 현수를 응원한다. 박신혜의 특별 출연은 하명희 작가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SBS 드라마 ‘닥터스’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유혜정 역으로 하명희 작가와 호흡을 맞췄던 그는 동명의 한류스타 유혜정 역으로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는 것. 지난 23일 방송에서 입봉작 ‘반칙 형사’에서 하차한 현수가 정우의 제안으로 새로운 드라마 ‘착한 스프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우는 현수에게 “드라마 대본을 받아본 유혜정이 만나보고 싶어 한다”고 언급, 박신혜의 등장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사랑의 온도’ 측 관계자는 “박신혜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별 출연에 흔쾌히 응했다”면서 “현장에서 만난 서현진, 김재욱과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사랑의 온도’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는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박신혜의 특별 출연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어 “대본이 마음에 든 배우 유혜정이 작가 현수를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팬엔터테인먼트
연예 [리폿@이슈] 土 '더유닛'vs日 '믹스나인', 윈윈일까 제로섬일까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하루 차 공개다. KBS2 '더 유닛'과 JTBC '믹스나인'이 정면승부를 벌인다. 두 방송의 경쟁, 방송·가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은 전현직 아이돌 전체를 대상으로 그들의 가치와 잠재력을 재조명, 대한민국 대표 유닛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오디션 프로그램. 한번 데뷔했던 아이돌들이 재기를 노린다는 포맷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더 유닛'에는 보이프렌드, 다이아, 빅스타, 핫샷, 달샤벳 등 수많은 아이돌들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멘토 군단도 화려하다. 대한민국 대표 솔로가수 비부터 황치열, 현아, 태민, 산이, 조현아까지 쟁쟁한 스타들이 출동해 전현직 아이돌들의 재기를 돕는다. 29일 방송되는 JTBC '믹스나인' 역시 화제를 모으는 오디션 방송이다.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 YG 수장 양현석이 소속사들을 직접 찾아간다는 콘셉트로도 신선한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믹스나인'은 Mnet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등을 기획한 한동철 PD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 전국 70여 기획사, 400여명의 연습생을 만나며 신개념 K팝 한류 아이돌 그룹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믹스나인' 심사위원 군단도 화려하다. YG를 대표하는 가수 태양, 씨엘, 자이언티에 JYP 박진영까지, 실력파 심사위원들이 연습생들을 만난다. 단 하루 차이에 공개되는 '더 유닛'과 '믹스나인'. 두 방송의 경쟁 구도 역시 궁금증을 안기는 상황. 가요, 오디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윈윈 효과를 가져올까, 아니면 두 방송 중 한 방송만 살아남는 제로섬이 될까. 두 방송을 향한 시청자와 가요계의 관심이 뜨겁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 JTBC
연예 [단독인터뷰] '결혼' 장원영 "평생 노총각일 줄…허니문 베이비 만들겠다" 각오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장원영이 노총각을 탈출하는 소감을 전했다. 장원영은 24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주변분들이 결혼 소식을 듣고 박수를 많이 쳐주신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제가 결혼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뒤늦게 좋은 분을 만나서 잘 만나고 있고, 이렇게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원영은 예비 신부의 매력에 대해 "좀 눈물이 많다. 그래서 보호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또 나이 들어서 만나서 재고 당기기 그런 것 없고 대화가 잘 통했다"면서 "다만 아내가 지방인 울산에 살고 있어서 결혼 준비하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2세 계획은 없을까. 장원영은 "나이가 많아서 빨리 가지려고 한다. 신혼여행 가서 허니문 베이비를 노리고 있다"면서 "혼전 임신은 아니다"고 말하며 수줍게 웃었다. 장원영은 결혼식에 부른 연예인 지인은 조연우, 정수영, 권오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례없이 간소하게 결혼식을 치른다. 무언극식으로 후배들과 서커스 같은 공연도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누벨바그에서 오는 10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울산에 사는 일반인 여자친구와 1년 반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날 사회는 평소 친한 선배 연기자 권오중이 사회를 맡고 배우 정수영이 축가를 부른다. 신혼여행은 태국 푸켓으로 간다. 장원영은 연극배우 출신으로, 드라마 '전우치', '식샤를 합시다', '미스코리아', '라스트', '화려한 유혹', '수상한 파트너', 영화 '헬머니', '미씽 :사라진 여자', '아빠는 딸' 등에 출연했다. JTBC '전체관람가' 봉만대 감독 편의 작품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스튜디오 미학
연예 유노윤호 "군 시절, 보아·레드벨벳 면회 자주 와" [TV리포트=김지현 기자] JTBC ‘한끼줍쇼’에서는 최근 군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동방신기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양주시 백석읍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불과 몇 달 전 제대한 두 사람은 아직까지 각이 잡힌 모습으로 한 끼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특히 촬영이 진행된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은 실제 유노윤호가 군 생활을 했던 26기계화보병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곳이다.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백석읍 동네 탐색에 나선 유노윤호는 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양주시 거리를 활보했다. 탐색 중 규동은 “군 시절 누가 면회왔었냐”고 물었고 이에 유노윤호는 “가수 보아와 레드벨벳이 자주 면회왔었다”고 밝혀 부러움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유노윤호가 자주 갔던 단골식당부터 조깅을 하던 길까지, 군 시절 유노윤호의 추억을 따라 백석읍 곳곳을 탐색했다. 그러던 중 유노윤호는 갑자기 누군가에게 거수경례를 하며 다가갔다. 알고 보니 군복무 시절 간부를 길에서 우연히 만난 것. 이어 군 간부는 “유노윤호는 모범분대장 이었다”고 밝히며 특급전사로 전역한 유노윤호에 대해 끊임없는 칭찬을 늘어놓았다는 후문이다. 돌아온 원조 한류돌, 동방신기의 한 끼 도전은 오는 25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