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폿@이슈] 이다희, ‘정글’ 열정 충만한 ‘에너다희저’

기사입력 2018-01-13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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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이다희가 ‘정글의 법칙’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드라마 속 이미지는 말 그대로 ‘이미지’ 였음을, ‘네버다희’의 활약이 확인시켰다.



이다희는 지난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콕 아일랜드’ 후발대 멤버로 첫 등장했다.



예상 못한 두 팀 분리 생존에서 이다희의 존재감은 화려하게 빛났다. 김병만과 같은 팀이 된 이다희, 하지만 마음을 놓기보다는 한국에서 든든히 챙겨온 보따리를 풀었다. “정글 가기 전부터 사러 다녔다”는 이다희의 준비물은 정글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들이 가득했다.



철사 노끈 못 망치 펜치 랜턴 바비큐 철사 세탁망 등 생존을 위한 도구가 즐비했다. 그런 이다희의 준비성에 김병만조차 “다희가 우리 팀에 안 왔으면 어쩔 뻔 했냐”며 놀라움을 드러냈을 정도. 



본격 시작된 생존에서도 이다희의 활약은 빛났다. 집을 짓기 위해 통나무를 옮길 때도, 나무를 자르는 도끼질을 할 때도, 집 터를 다지기 위한 삽질에도 이다희는 ‘빼지 않는’ 모습이었다. 오히려 강인한 체력은 ‘웬만한 남자 출연자들보다 낫다’는 평가까지 들었을 정도.



이다희는 바다 사냥에도 적극적이었다. “잠영을 따로 배워왔다”며 다시 한 번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낸 그의 모습은 시청자에 호감을 안겼다.



무인도에 떨어져도 절대 뒤처지지 않을 ‘네버다희’, 언제 어디서나 힘차게 임하는 ‘에너다희저’. 배우 이다희의 ‘정글 열정’ 가득한 모습이 다음 주 ‘정글의 법칙’을 기다리는 또 하나의 이유가 됐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SBS ‘정글의 법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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