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TV] '화유기' 6.1% 자체 최고 시청률…'꽃길' 걸을 일만 남았다

기사입력 2018-01-14 08:24:41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손효정 기자] tvN ‘화유기’ 이승기와 차승원이 오연서의 피로 인해 팽팽하게 대립, 긴장감을 최고조로 높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홍정은, 홍미란 극본, 박홍균 연출,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 제작) 5회 분에서는 손오공(이승기)이 치밀한 계획 속에서 우마왕(차승원)에게 삼장(오연서)의 피를 마시게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사랑하는 나찰녀(김지수)를 위해 신선 수행에 열중하던 우마왕이 예상치 못한 손오공의 반격에 분노하면서 두 요괴간의 불꽃 튀는 대립이 펼쳐졌다.



이날 ‘화유기’ 5화는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이 평균 6.1%, 최고 7.1%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순위에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 시청층인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5.2%, 최고 5.9%를 기록,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기준)



수도권 가구에서는 평균 시청률 6.5%, 최고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 기준 여자 40대 시청률은 평균 10.8%, 최고 13.2%까지 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수도권 기준)



극중 손오공은 우마왕에 의해 삼장이 채워버린 금강고로 인해 괴로워했던 상황. 더욱이 손오공은 삼장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 계속 삼장에게 달려가야 하지만 삼장이 이를 기뻐하지만은 않자 상처를 받았다. 이에 삼장이 금강고로 인해 시작된 손오공의 마음과 달리, 자신은 진심으로 손오공을 좋아하게 될까봐 걱정된다는 속상한 마음을 전했던 것. 삼장은 손오공에게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해준다고 했지. 그러면 내가 하기 싫다는 건 절대로 하지마. 나는 정말 너 좋아하기 싫어. 나한테 좋아해 달라고 하지마”라는 말로 선을 그었고, 손오공은 자신뿐만 아니라 삼장까지도 고통 받고 있다는 생각에 더욱 힘들어했다.



더욱이 손오공은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좀비 진부자(이세영)에게 집안 가득 연꽃 향초를 피우게 만들고 연꽃 향수를 뿌리라고 명령했던 상태. 우마왕은 진부자에게 이 얘기를 전해 듣고는 손오공이 자신을 챙기고 있음에 기분좋아했다.



이후 손오공은 우마왕 집에 향초를 가득 켜두고 우마왕을 기다렸던 터. 집에 돌아온 우마왕에게 손오공은 훈장 받은 날을 축하하자며 와인을 건넸고 우마왕은 손오공의 축하가 미심쩍으면서도 은근히 고마워했다. 그러자 손오공은 “축하만 나누려는 게 아니고 나눌게 또 있어”라는 말로 운을 뗀 후 “금강고 때문에, 나도 괴롭고, 삼장도 괴로워 그러면 마왕도 괴로워야 되지 않을까?”라고 본심을 드러내 우마왕을 놀라게 했다. 그제야 당황한 우마왕이 무슨 짓을 한거냐고 묻자 손오공이 우마왕이 마신 와인에 삼장의 피를 넣었다고 덤덤히 말했던 것. 우마왕이 삼장의 피 냄새라면 자신이 모를 리가 없다고 말했지만, 손오공은 “그래서 그동안 온 집안을 연꽃 향으로 가득 채워뒀지”라며 자신이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음을 밝혔다.



우마왕은 그동안 얌전히 지냈던 손오공이 자신에게 복수하기 위해 연꽃 향을 피우고 심지어 자신의 반지에 모아놨던 삼장의 피를 와인에 넣었다는 것에 분노했다. 심지어 손오공이 삼장의 피를 마셔 요괴본능이 깨어난 우마왕 앞에 삼장을 불러왔던 것. 삼장이 가까이 오면 올수록 크게 요동치는 우마왕과 그런 우마왕을 재미있다는 듯 잔인하게 쳐다보는 손오공이 팽팽하게 대치하면서 앞으로의 촉발될 두 요괴간의 한판 승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화유기’ 6회분은 14일(오늘)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제공 = tvN ‘화유기’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슬기로운 감빵생활’, 글로벌 인정받았다…3관왕 쾌거 [공식]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케팅&디자인 프로모션이 글로벌에서 인정받았다.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에서 1등인 금상 1개과 동상 2개를 거머쥐며 3관왕의 영예를 안은 것. 지난 14일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PromaxBDA Promotion, Marketing and Design Global Excellence Awards 2018)는 프로모션, 디자인, 방송 홍보·마케팅 협회인 프로맥스BDA가 매년 전세계 마케팅 디자인 프로모션에서 뛰어난 업적을 치하하는 시상식이다. 전세계 1만여 개의 회사와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방송 디자인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불린다. 이번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에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프린트부문’ 시상에서 3개의 상을 수상하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국내 방송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금상 1개와 동상 2개 등 3관왕을 차지하며 tvN 채널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프로맥스BDA 글로벌 어워즈’에서 tvN 10주년 MD가 은상을, ‘소사이어티게임’의 옥외광고가 동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해 의미가 남다르다. 먼저 ‘프린트 부문’ 시상 중 ‘OUT-OF–HOME AD CAMPAIGN’에 부문에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무빙포스터와 감옥부스 디자인, 이벤트를 통합한 360도 비주얼 마케팅이 금상을 수상했다. 또 ‘OUT-OF–HOME AD’ 부문에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무빙포스터가 동상을, ‘OUTDOOR STATIC CAMPAIGN: ART DIRECTION & DESIGN’  부문에서 감옥부스 디자인이 동상을 차지하며 3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지난해 1월 종영한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슈퍼스타 야구선수 김제혁(박해수)이 하루아침에 범죄자가 되어 들어간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블랙코미디 드라마. tvN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출한 신원호 감독의 탄탄한 연출과 매력적인 캐릭터가 돋보였다. 그 결과, 최종화 평균 11.2%, 최고 13.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글로벌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인정받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마케팅&디자인 프로모션은 ‘감옥’에서 펼쳐지는 블랙코미디라는 드라마의 콘셉트 아래, 국내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감옥’이라는 배경적 특징을 극대화하고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향연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향으로 제작됐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무빙포스터는 드라마가 가진 정서와 배우의 감정 전달에 포인트를 주었고, 감옥부스 디자인은 시청자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 중점을 뒀다. 나아가, 이런 비주얼 요소들을 기반으로 시청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감옥 공간을 체험하고 무빙포스터의 머그샷을 촬영해보는 인터렉티브 캠페인을 확장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해 CJ E&M 방송콘텐츠운영국 김제현 국장은 “tvN이 전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시상식인 ‘프로맥스BDA’에서 금상을 비롯해 3개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작년에 이어 2연속 받는 수상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다. 앞으로 tvN이 선보일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마케팅 프로모션들도 눈 여겨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CJ E&M
연예 ‘김비서’ 박서준, 부회장님의 비밀스런 취미 ‘웃음 폭발’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박서준이 초등학생들과 배틀을 벌였다. 오늘(19일) 방송될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인형 뽑기에 푹 빠진 이영준(박서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인형 뽑기 기계 앞에서 간절히 손을 모은 채 손가락 마디마디에 기를 모으고 있는 이영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영준은 누구보다 재빠르게 조이스틱을 요리조리 움직이며 발굴의 손재간을 발휘하고 있다. 인형 뽑기에 푹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영준의 뒷모습이 영락없는 어린아이처럼 보이기도. 이어 이영준과 뜻밖의 경쟁자의 배틀이 예상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선을 오직 집게발에게만 고정하고 있던 중 이영준의 뒤로 초등학생들이 다가온 것. 뒤늦게 초등학생들을 발견한 이영준은 이들을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보이다가도 “쉿!”하고 검지 손가락을 입에 가져다 대면서 꼬마들을 제압해 배꼽을 쥐게 한다. 이영준의 새로운 취미가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김비서’ 제작진은 “이번 주 박서준의 새로운 초딩 매력이 폭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 만난 고기처럼 잔망미를 무한 발산하는 박서준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연예 "수요경보" 박서준x남궁민, 연이은 설렘 폭격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연애하고 싶은 계절이기 때문일까. 날이 풀리면서 안방극장도 로맨틱하게 물들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로 색깔이 다른 마성의 로코남이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남궁민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이 그 주인공. 수요일만 기다리게 만드는 두 남자의 매력을 비교했다. ◆ 미워할 수 없는 자아도취 끝판왕 박서준 재력, 외모, 수완 등 모든 걸 다 갖춘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 지구는 이영준 중심으로 돌 정도로 자기애로 똘똘 뭉친 그가 하루아침에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김비서 김미소(박민영 분) 때문에 뜻하지 않은 사랑꾼으로 변했다. 영준은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다는 미소의 말에 "나 이영준이 연애해주겠다"며 자신을 밀어내는 미소와 연애 밀당을 시작했다. 영준은 미소를 놀이공원으로 불러내 마음껏 즐기게 해주는가 하면, 불꽃놀이와 큰 인형 선물 등 미소가 꿈꾸던 데이트 로망을 모두 충족시키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겼다. 특히 사랑에 빠진 자신의 감정을 애써 부정하던 그는 최근 아찔한 상황 속 기습 고백으로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미소의 실수로 함께 침대 위로 넘어지 두 사람. 영준은 미소를 끌어당겨 품에 안고는 "이제부터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말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 ◆ 치명적인 매력 DNA 남궁민 '훈남정음' 강훈남(남궁민 분)은 사랑을 거부하지만, 연애 고자들을 위한 칼럼 '훈남정음'을 집필할 정도로 타고난 연애 고수다. 치명적인 매력 DNA를 타고난 덕분에 여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때문에 절제된 말투와 행동으로 늘 일정 거리 선을 유지한다. 모든 걸 다 갖춘 완벽남으로서 시크한 줄만 알았던 그는 유정음(황정음 분)을 만나면서 내면의 허술한 면이 들통나고 말았다. 사랑을 믿지 않았던 그가 정음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면서 아이 같은 순수함을 드러낸 것. 벌레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자전거를 타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이 안방극장 너머에 웃음을 선사했다. 뭐니 뭐니 해도 훈남의 매력은 어른 남성미다. 그는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정음을 다정하게 안아주는가 하면 무심하듯 자상하게 챙겨주는 츤데레 매력으로 '연애 지존'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tvN
연예 정세운,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합류…박서준♥ 극대화 [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가수 정세운이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에 합류한다. 20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정은영 극본, 박준화 연출) 측은 “정세운이 부른 두 번째 OST ‘It’s you’는 김세진과 한밤(midnight), 작사가 굿초이스가 의기투합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It’s you’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9년 동안 평범한 일상이었던 이영준(박서준)의 심장이 두근거리게 되었음을 말해주는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 여기에 담백하고 차분하게 말하듯 노래한 정세운의 섬세한 보이스가 합쳐져 완성도 높은 곡으로 탄생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인기만큼 극 중 배우들의 감정을 극대화하고 있는 OST에 대한 관심도 함께 급증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계획보다 빠르게 정세운이 부른 ‘It’s you’를 발매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특히 ‘It’s you’는 지난 4회에서 이영준의 “이제부턴 너무 사랑해보려고, 내가 너를”이라는 기습 고백 대사와 함께 흘러나와 여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에 더욱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세운이 노래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 OST Part. 2  ‘It’s you’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연예 정은채, 김제동도 반한 미모…다채로운 매력 [화보] [TV리포트=김가영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가 배우 정은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정은채는 최근 드라마 ‘리턴’에서 금나라 역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데 이어, 요즘 ‘FM영화음악 정은채입니다’의 DJ로서 대중과 팬들에게 한층 친근하고 편안한 면모로 다가가고 있다. 특유의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민낯으로 촬영장을 찾은 정은채는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고 활발한 성격을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정은채가 좋아하는 5가지’라는 주제의 콘셉트의 화보를 위해, 그녀는 ‘햇빛 쐬기’ ‘독서하기’ ‘레드립 바르기’ ‘진한 화장으로 변신해 보기’ ‘크게 활짝 웃기’ 다섯 가지 주제를 꼽아 이에 맞는 표정과 포즈로 ‘엘르’ 카메라 앞에 섰다. 특히 그녀는 평소 내추럴한 모습과는 달리 관능적인 레드 립과 소프트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정은채는 “가끔씩 레드 립스틱을 발라봐요. 맨 얼굴에 쓱 바르면 금세 혈색이 살아나는데, 여자에게 최고의 무기는 립스틱이란 말을 실감하죠. 요즘 자주 바르는 컬러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컬러 엔비 립스틱, #314 딜리셔스니스 제품이예요”라고 자신의 페이보릿 아이템을 밝히기도. 에스티 로더의 뮤즈로서 아름답고도 당당한 취향과 여성성을 드러낸 정은채의 뷰티 화보는 ‘엘르’ 7월호와 ‘엘르’ 공식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인스타그램에서 화보와 영상으로 곧 만나볼 수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