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시원의 재발견 #서울대 #발명왕 #멘사회장父 [리폿@이슈]

기사입력 2018-07-11 09: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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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시원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tvN '문제적 남자'를 통해 뇌섹녀의 매력이 발휘된 것이다. 탄탄한 스펙은 물론, 미모에 예능감까지 갖춘 이시원. '문제적 남자'를 뜨겁게 달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는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시원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됐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는 물론, 석사까지 이수한 것.



학창시절 역시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는 이시원은 과학발명대회, 수학경시대회, 미술대회 등에 출전해 수상을 했다고. 사진을 빼곡히 채운 수많은 상장들이 이를 증명하기도 했다.





특히 이시원은 발명왕 면모 역시 뽐냈다. 이시원은 4살부터 아버지를 따라 발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현재까지 무려 6개의 발명 특허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엠플 병의 유리 파편 유입 방지 장치, 피자 분할대, 구부림이 가능한 롤러스케이트 등 기발한 발명품이 소개되며 감탄을 안겼다.



이날 이시원의 아버지 역시 화제가 됐다. 이시원의 아버지는 멘사 전 회장이었던 것. 특히 연필 잡는 교정기구를 아버지가 발명한 것이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펙 뿐만 아니었다. 이시원은 날카로운 추리력과 톡톡 튀는 발상으로 문제를 풀어나갔다. 특히 뇌섹피디아 문제를 연이어 풀며 '뇌섹피디아 여왕'에 오른 것. 출연진은 이시원의 모습에 "역대급 게스트 아니냐"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시원은 화려한 스펙에도 연기를 시작한 것에 대해 "대학교에 가서 처음으로 한 게 연극 동아리에 가입한 것이다. 열심히 연극을 하며 대학원에 갔는데 연기가 더 재밌더라"면서 "동아리의 생기가 그리워서 학교 근처에 있는 연기 학원을 갔다. 앞뒤 안가리고 해보는 스타일이다. 연기가 너무 좋더라"고 연기를 향한 열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연기를 시작한 이시원은 '신의 선물-14일', '미생', '후아유', '뷰티풀 마인드', '슈츠'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통해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문제적 남자' 이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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