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 고소' 심은진 "김기덕, 감독NO 배우 김리우…응원 감사"[전문]

기사입력 2018-07-11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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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이 악플러를 고소를 선포한 가운데, 루머의 김기덕이 감독이 아닌 배우 김리의 본명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심은진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어나보니 많은 격려글과 응원글이 있네요. 힘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가 나서 보니까 댓글이나 살짝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라고 밝혔다.



심은진은 "어제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었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입니다"라면서 악플러가 허위 주장을 하는 사진을 캡처해 공개했다. 악플러는 심은진이 고소한다고 하자, 대화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심은진은 "여러분이 힘을 주셔서 저도 상처받지 않고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모아놓은 캡쳐 사진만 거의 180장에 달합니다. 저는 오늘 경찰서에 갑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새벽께 심은진은 "심은진하고 김기덕하고 XX파트너라던데"라고 주장하는 악플러의 글을 공개하며 "웬만하면 이런글 안올리려고 했는데, 참으로 질기고 질긴 분이십니다. 수개월을 수차례 계속 계정바꿔가며 말도안되는 태그나 댓글로 사람의 인내심을 시험하시는군요. 2년전 친한 동료 동생의 스토커로 시작해 이젠 그 동생과 저의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도 겁없이 신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면서 "이젠 가만히 있을수 없구요. 이미 여러사람이 피해를 입었고 입고 있었으니, 저는 더욱 강하게 대처하겠습니다. 님. 사람 잘못고르셨어요"라고 밝혔다.



<다음은 심은진의 SNS 입장 전문>



일어나보니 많은 격려글과 응원글이 있네요. 힘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가 나서 보니까 댓글이나 살짝 수정할부분이 있어서 몇가지 자세하게 올려드릴게요.





1사진- 어제 제가 말한 친한 동생이 제 게시물에 답글을 달았었습니다. 배우 김리우의 본명이 김기덕입니다.



2사진- 문제의 그 여자분이 리우에게 예전에 보낸 카톡 내용입니다. 저런 내용을 제 인스타 댓글에도 남겼었고 그 내용은 아직 '그날 바다' 게시물에 남겨져 있습니다. (간미연, 심은진이 인질이라면서 놀아달라고 말하고 있다.)





3사진- '그날 바다'게시물에 남겨진 댓글에 제가 처음으로 경고를 한 내용입니다.



4사진- 7월10일 어제, 리우인스타에 제가 태그되어 많은 말도안되는 댓글들을 봐야했습니다. 수위가 더 높은글들도 많이 있지만,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





5사진- 어제 제가올린 강경대응 포스팅을 보고 본인의 인스타에 저를 태그해서 그 여자분이 저에게 급 사과하는 글입니다.



6사진- 오늘아침. 김리우 배우 인스타에 남겨진 댓글입니다. ("나 신고하지마. 심은진도 신고 못하게 니가 막아. 그리고 재판도 걸지마")



여러분이 힘을주셔서 저도 상처받지않고 강경대응 하겠습니다. 모아놓은 캡쳐사진만 거의 180장에 달합니다.  저는 오늘 경찰서에 갑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심은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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