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한지민, 특급 케미 맞잖아…‘아는와이프’ 풋풋 로맨스부터 현실 부부까지

기사입력 2018-07-12 07:22:55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지성과 한지민의 특급 케미가 베일을 벗었다.



오는 8월 1일 첫 방송될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양희승 극본, 이상엽 연출) 측은 풋풋하고 설레는 로맨스부터 리얼리티 넘치는 현실 부부의 모습까지 공감과 로망을 동시에 저격하는 지성과 한지민의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러브송’ 버전은 애절하지만 왠지 모르게 짠내를 유발하는 지성의 열창이 웃음을 유발한다. 아내 한지민과의 풋풋하고 달달했던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된 지성의 세레나데는 마트에서 시원하게 분노의 사자후를 날리는 한지민의 모습으로 교차되며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한지민 앞에서 안절부절못하는 웃픈 지성의 모습과 겹치는 ‘사랑했지만’의 절절한 가사는 어느새 주혁의 설움으로 반전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우진(한지민) 캐릭터 티저에서는 한지민의 매력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씩씩하고 대담한 유혹(?)을 하는 한지민의 모습에 기가 찬 지성이 “커서 뭐가 되려고 그러냐”고 타박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선생님 와이프요”라고 받아치는 한지민은 당돌함조차 사랑스럽게 소화하며 광대 미소를 폭발시킨다.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에서 욱을 장착하고 사자후를 외치는 현실 아내로의 반전은 두 사람이 그려나갈 로맨스에 기대감을 더한다.



‘믿고 보는’ 지성과 한지민의 꿀케미는 티저 영상부터 상상 이상의 시너지로 감탄을 자아낸다. 지성은 섬세한 연기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공감지수 200%의 현실 가장 차주혁으로 빙의해 기대감을 높인다. 밝고 씩씩한 모태 러블리 여신의 면모부터 까칠한 와이프까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한지민의 하드캐리는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 연애를 시작한 연인부터 리얼 끝판왕 현실 부부 케미까지 한계 없이 오가는 지성과 한지민의 호흡은 이제껏 본 적 없는 특별한 로맨스를 예고한다.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 공감을 저격하는 현실 위에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상상력을 더해 ‘공감’과 ‘로망’ 모두 충족시키는 차원이 다른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쇼핑왕 루이’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상엽 감독과 ‘고교처세왕’ ‘오 나의 귀신님’ ‘역도요정 김복주’까지 사랑스럽고 따뜻한 작품을 써온 양희승 작가의 만남. 여기에 이름만 들어도 기대 심리를 자극하는 지성과 한지민의 만남이 기대를 자극하는 ‘아는 와이프’는 현재 방송 중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후속으로 오는 8월 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tvN ‘아는 와이프’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톰 크루즈vs하정우, 韓美 흥행신 맞붙는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톰 크루즈와 하정우가 흥행 대결을 펼친다. 먼저, 7월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톰 크루즈가 출격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6번째 출연이자 9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시리즈 역대 최고 호평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흥행 미션을 지령 받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대한민국 첩보 액션 최고 흥행 외화로 등극했고,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역시 612만 관객을 동원한 바, 진정한 흥행의 신이자 액션의 신임을 보여줄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에서의 대활약이 기대를 높인다. 한국 영화 흥행의 신, 하정우는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8월 1일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역대 대한민국 최고 흥행 2위작이며, 하정우는 '암살'과 함께 2편의 천만 영화를 이미 탄생시킨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천만 관객 동원을 기대케 하고 있어 올 여름 진정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흥행의 신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연예 '마이웨이' 임현식 "어머니와 부인 사라졌을 때 인생의 진리 생각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뒤, 50여 년 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배우 임현식이 출연한다. 국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비롯해 '허준' '대장금' 등의 사극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명품 연기자로 인기를 받은 그. 이날 방송에서는 늘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그의 찰떡 같은 애드리브가 사실 정교한 수학 공식처럼 철저히 계산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동료 연기자 최란은 “임현식의 애드리브 때문에 너무 많이 웃어서 담당 피디에게 혼이 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의 연기력을 칭찬했고, 드라마 '대장금'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는 “임현식 씨에게 역할을 주면 그 역할의 100%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서 온다. 한 번은 대본을 봤는데 대본이 너덜너덜하고 온갖 색의 펜으로 자기의 연기 계획과 설정을 깨알같이 적어 놨더라. 임현식 씨의 즉흥 연기는 갑자기 툭툭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었다”고 말하며 극찬한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임현식은 먼저 떠나 보낸 어머니와 아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어머니는 6.25 전쟁 때 기자로 북으로 취재하러 간 아버지와 헤어져 자식들을 홀로 키우셨다. 어머니를 떠올리면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고 말한다. 이어 폐암 말기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서도 “제가 젊은 시절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나를 많이 도와줬다. 초등학교 교사로 바쁜 생활 중에서도 딸 셋을 길러내느라고 애썼다. 제가 아버지로서 도와준 게 너무 없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어머니와 부인이 사라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 두 사람이 사라지고 나서야 인생의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더라”라며 두 여인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인생은 칠십부터!”라고 외치며 “앞으로 20년 뒤, 진짜 마이웨이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싶다”는 배우 임현식. 인간 임현식의 이야기는 오늘 목요일 밤 10시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