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PD “김병만 섭외? 화성 생존 멋지게 해줄 것 같았다”

기사입력 2018-07-12 14: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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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갈릴레오’ PD가 김병만을 섭외한 이유를 알렸다.



tvN 예능프로그램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이하 갈릴레오) 제작발표회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용산 CGV에서 개최됐다. 김병만, 하지원, 닉쿤(2PM), 세정(구구단), 이영준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영준 PD는 “김병만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영화 ‘마션’ 맷 데이먼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화성을 간다면 김병만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그의 생존력이라면 화성에서 멋진 활약을 해줄 것 같아서 섭외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평생 이런 기회가 언제 올까 싶었다.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최대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본능에 맡겼다. 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갈릴레오’는 국내 최초 화성 탐사 프로젝트다 국내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갈릴레오 크루가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5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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