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니X허경환X홍진영 까지…‘해투3’ 휩쓴 판매왕 [종합]

기사입력 2018-07-13 00:31:18
    페이스북 트위터



[TV리포트=조혜련 기자] ‘억’소리 나는 판매왕들이 ‘해피투게더’를 찾았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판매왕 특집’으로 허경환 한혜연 홍진영 강혜진 이국주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시원한 가창력, 유쾌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홍진영. 그러나 오늘은 가수가 아닌 ‘완판녀’로 관심을 모았다. ‘인생 술집’ 출연 당시 그의 철벽 메이크업이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것. 이후 10개 넘는 화장품 광고 제안을 받기도 했다는 홍진영은 “내가 쓰는 화장품을 추천하기 위해, 내가 화장품을 론칭하려 한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허경환은 개그맨이 아닌 연 매출 80억 원의 회사를 이끄는 CEO였다. 그의 이름을 내건 닭 가슴살이 여전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 그러나 ‘바지사장이 아니냐’는 오해에 대해 그는 “실제로 그런 오해를 많이 받는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한다”고 털어놨다.



슈퍼스타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김태희 이효리 임수정 등 최고의 스타들과 함께한 일화들을 털어놨다. 모범생 이미지의 김태희는 생일에 친구들과 북 카페에 놀러 간다고. 이효리는 만족스러울수록 반대로 까칠한 반응을 보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통령으로 꼽히는 지니 언니 강혜진은 대학 시절 연기를 전공했다가 크리에이터가 됐다고. 현재 연 매출 20억 원을 넘는다는 그는 팬미팅이 무려 1000 대 1의 경쟁률이며, 이영애가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찾아올 만큼 인기인임이 확인됐다.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한다는 그는 “아이들이 밝은 내 목소리를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됐다. 더욱 밝게 방송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최근 문세윤과 홈쇼핑에서 활약 중이라고. 특히 두 사람이 함께 방송하는 1시간 동안 면 다섯 봉을 포함한 17인분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론칭하면서 양에 있어 타협하지 않으려 했지만, 스태프로부터 “일반인들은 그만큼 못 먹는다”는 말을 듣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명이

함께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실시간 BEST 5

연예 톰 크루즈vs하정우, 韓美 흥행신 맞붙는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톰 크루즈와 하정우가 흥행 대결을 펼친다. 먼저, 7월 25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톰 크루즈가 출격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최고 스파이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끝내야만 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6번째 출연이자 9번째 내한한 톰 크루즈가 시리즈 역대 최고 호평을 받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으로 흥행 미션을 지령 받았다.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이 대한민국 첩보 액션 최고 흥행 외화로 등극했고, 전작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역시 612만 관객을 동원한 바, 진정한 흥행의 신이자 액션의 신임을 보여줄 톰 크루즈의 대표 시리즈에서의 대활약이 기대를 높인다. 한국 영화 흥행의 신, 하정우는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8월 1일 관객들을 만난다. 한국 판타지의 새 지평을 연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신과함께-죄와 벌'은 역대 대한민국 최고 흥행 2위작이며, 하정우는 '암살'과 함께 2편의 천만 영화를 이미 탄생시킨 바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천만 관객 동원을 기대케 하고 있어 올 여름 진정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흥행의 신임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영화 포스터
연예 '마이웨이' 임현식 "어머니와 부인 사라졌을 때 인생의 진리 생각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오늘(19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에는 MBC 공채 탤런트 1기로 데뷔한 뒤, 50여 년 간 배우의 길을 걸어온 배우 임현식이 출연한다. 국민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을 비롯해 '허준' '대장금' 등의 사극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명품 연기자로 인기를 받은 그. 이날 방송에서는 늘 대중에게 웃음을 주는 그의 찰떡 같은 애드리브가 사실 정교한 수학 공식처럼 철저히 계산된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동료 연기자 최란은 “임현식의 애드리브 때문에 너무 많이 웃어서 담당 피디에게 혼이 난 적이 있다”고 말하며 그의 연기력을 칭찬했고, 드라마 '대장금'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PD는 “임현식 씨에게 역할을 주면 그 역할의 100%에 플러스, 알파를 만들어서 온다. 한 번은 대본을 봤는데 대본이 너덜너덜하고 온갖 색의 펜으로 자기의 연기 계획과 설정을 깨알같이 적어 놨더라. 임현식 씨의 즉흥 연기는 갑자기 툭툭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고, 연구하고, 고민한 끝에 나온 것이었다”고 말하며 극찬한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임현식은 먼저 떠나 보낸 어머니와 아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어머니는 6.25 전쟁 때 기자로 북으로 취재하러 간 아버지와 헤어져 자식들을 홀로 키우셨다. 어머니를 떠올리면 가슴 한쪽이 먹먹해진다”고 말한다. 이어 폐암 말기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아내에 대해서도 “제가 젊은 시절 마음껏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나를 많이 도와줬다. 초등학교 교사로 바쁜 생활 중에서도 딸 셋을 길러내느라고 애썼다. 제가 아버지로서 도와준 게 너무 없었다”고 회상한다. 이어 “어머니와 부인이 사라졌을 때,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 두 사람이 사라지고 나서야 인생의 진리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더라”라며 두 여인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드러낸다. “인생은 칠십부터!”라고 외치며 “앞으로 20년 뒤, 진짜 마이웨이가 무엇인지 이야기하고 싶다”는 배우 임현식. 인간 임현식의 이야기는 오늘 목요일 밤 10시에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