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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골든타임', 소방관 삶 그리며 인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개그맨 출신 감독인 김성규가 예술감독을 맡은 연극 ‘골든타임’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골든타임’은 뜨거운 불길 속으로 달려드는 소방관의 삶을 주제로 다룬 연극으로 지난 12일 열린극장 무대에 오른 뒤 많은 관객이 찾고 있다.
김성규는 현재 KBS 희극인 극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업, 지자체 등에서 유머스피치 강연을 진행하며 진로 코칭, 멘토 코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세종대학교 공연예술 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다. 이번 ‘골든타임’은 화재현장에서 시민들을 위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뒤로 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를 119 현장 출동의 기록을 연극으로 만들었다. 일촉즉발의 화재 현장을 무대에서 펼쳐내며 소방관들의 현실적이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 휴먼스토리 ‘골든타임’은 KBS 희극인실 회장을 맡고 있는 김성규가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12일부터 무대에 오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공연된다.
‘골든타임’은 매일 긴박한 상황 속에서 의무를 다하는 119구조대를 소재로 다뤘다.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시민을 지켜내지만, 동일과 정환은 사랑하는 가족을 구하려 한다.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 소방관들의 진짜 삶을 들여다볼 기회를 전하고 있다.
소방관의 이야기가 영웅적으로 그려진 것이 아닌 우리와 같은 한 사람으로 그려진 이야기다. 이번 작품은 극중 화재 상황의 현장감을 사실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화이트 톤의 무대와 각종 무대장치를 활용, 현장감 있게 연출됐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와 위급한 상황의 긴장감이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하며, 최근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연극 ‘골든타임’은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 연출을 맡고 있는 김기석 연출이 작품을 맡았다. 배우 최형석, 이석호, 배유리, 하성민, 서광재, 김자미, 장주연, 함태영, 황정용, 김태란, 안수지, 손윤필, 박주성, 정혜경, 시민지, 서덕훈, 엄대현, 임남정, 김솔아, 추재호가 출연한다. 포크팝 가수로 유명한 인기가수 추가열의 아들 추재호가 '골든타임'으로 연극 데뷔를 하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골든타임’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김성규는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기업과 지자체 등에서 ‘유머스피치’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개그맨의 아이디어’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김성규는 현재 세종대학교 공연예술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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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임경하, 연예인 전담요가 강사 활동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스타 요가 강사로 다양한 방송활동과 함께 오하요가를 운영하고 있는 임경하 원장이 권영찬닷컴의 수석 요가강사로 발탁이 되면서, 최근 요가사랑에 빠진 권영찬 교수와 권영찬닷컴에서 활동 중인 스타강사들을 전담하며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아쉬탕가, 빈야사 등을 가르치고 있다.
권영찬닷컴에는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상담심리 이호선 교수, 김동성 금메달리스트, 임성민 전 아나운서, 윤영미 전 아나운서, 인기가수 한서경 등 많은 연예인 교수진 스타강사 40여명이 소속이 되어 있다.
권영찬 교수는 “권영찬닷컴 수석요가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임경하 요가 강사를 통해서 권영찬닷컴 소속의 배우들과 스타강사들의 건강을 위한 요가수업을 전담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 요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방송활동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경하 원장은 “요가가 단순히 스트레칭이나 몸의 움직임에 그치는 운동이 아니라 수련을 통해, 마음을 조절하고 몸의 움직임을 통해 내적인 자신을 발견하여 이를 바탕으로 몸과 마음의 자연 치유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라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요가의 치유경험과 정신집중, 명상 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강사로서 기업과 공기업 등에서의 강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오하(Orient Healing)요가 임경하 원장은 권영찬닷컴 수석 요가강사로 활동하면서, 현재 인천 인하대점 1호점을 시작으로 시흥 배곧요가 2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 두 요가원에서만 1,000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요가’, ‘건강한 요가’, ‘마음을 잡는 요가’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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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임지연, ‘2018년 봄 유행할 메이크업 트렌드는?’ 강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스타강사로 유명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지연 원장이 최근 방송과 다양한 기업현장에서 ‘2018년 봄에 유행 할 메이크업 트렌드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임 원장은 최근 한 백화점의 여성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지연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현재 김경일 교수, 이호선 박사, 앤디황(황인식)교수 등과 함께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기업과 여성 CEO와 백화점 아카데미, 기업의 VIP여성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에서 올해의 컬러로 “울트라 바이올렛(Ultra Violet)"을 선정하였다. 울트라 바이올렛은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신비로운 컬러로 독창성과 창의력을 내포하고 있다. 그 외 12가지 색상도 함께 선보였는데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2018년 S/S 시즌에 어울리는 화사한 컬러가 돋보인다.
보편적으로 경기가 불황일 때는 레드 립스틱이 유행한다고 한다. 2018 s/s 트렌드 메이크업 또한 복잡한 삶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정서를 표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가 트렌드가 될 전망이다.
메이크업에서 아이 메이크업은 가장 많은 컬러로 연출되는 부분이라고 임지연 원장은 설명한다. 지금까지 내츄럴 한 메이크업이 대세였지만 2018 s/s 시즌에는 좀 더 화사한 컬러로 눈매가 돋보이는 메이크업이 주목받을 것라고 전했다.
피부 톤에 가까운 베이지, 브라운 계열 보다 피치, 오렌지, 핑크와 같은 따뜻한 느낌의 섀도우를 선택하면 좋다고 권했다. 최근의 트렌드로 비추어 볼 때 피부 표현은 점점 얇아지는 추세이다.
투명한 느낌의 자연스러운 피부 연출이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며, 립스틱은 최근 대세인 누드 계열의 컬러와 채도가 높은 오렌지, 핑크 컬러가 대조를 이루며 트렌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뷰티업계에서는 다가올 2018 S/S 시즌 준비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임지연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방송 현장에서 김구라, 전현무 전 아나운서를 비롯해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함께 KBS 개그콘서트 팀과 다양한 연예인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스타들의 CF 메이크업과 화보 메이크업을 전담하고 있다.
한편, 임지연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활동하며 현재 기업의 VIP여성 고객들과 백화점아카데미에서 주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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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과 실패는 요리 식재료" 권영찬, 동기부여 강연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 진행자로 기업과 공기업에서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맨 출신 스타강사 권영찬 교수가 최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투와이호텔에서 한 자동차회사의 영업사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좌절과 실패는 인생이란 요리에서 최고의 식재료이다’, ‘2018 시간을 정복하는 자는 우연을 필연으로 만들어!’라는 주제로 동기부여와 시테크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권영찬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좌절과 실패는 인생이란 요리에서 최고의 식재료이다’란 주제로 먼저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했다. 권 교수는 “2005년 겪은 억울한 37일의 구치소 생활이 억울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심리사가 된 계기였다”고 털어놨다.
그리고 다시 회복해서 한 공중파 방송의 MC를 야외에서 보다가 세트가 무너지는 사고를 겪고, 8시간의 수술 후에 깁스를 하고 6개월간 병원에 누워 있던 경험은, 건강을 잃은 어르신들의 마음이나 가족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후에 30억의 큰 투자 실패는 사업실패로 고통을 받는 분들이나, 재취업과 창업을 새로이 시작하는 분들의 안타까운 심정을 기본적으로 이해하는 근간이 되었다.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좌절과 실패는 인생이란 요리에서 최고의 식재료이다”라고 강조했다.
상담심리코칭을 진행하다 보면, 성공한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인생을 살면서 크게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가 자주 활용하는 말처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라는 표현이다.
가장 큰 실패는 나의 토대를 좀 더 바람직한 행복과 성공에 다가갈 수 있게 만들고, 나름 큰 체질개선을 시켜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패나 좌절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만은 않겠지만, 또 다른 큰 성공을 위해서 실패가 나를 찾아왔다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점도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기업의 업무량이 많이 늘어나면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직장인들도 많다고 전했다. 또한, 투잡 쓰리잡의 시대이기에 일과 가정의 행복, 개인의 행복의 균형에 대한 질문도 많다고 설명했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직장 내에서도 ‘하루의 많은 일과 중에서 먼저 일의 순번을 정하라!’고 강조한다. 모든 일을 한꺼번에 진행하려는 욕심 보다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다음 일을 정하면, 시간을 활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일의 순서를 정했다면, 그 일을 진행할 때 ‘선택과 몰입’은 필수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진행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을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일이 싫어지면, 단 1분만 지나가도 그 일이 지겨워지고 내 일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날 강연에서 ‘우연을 필연으로 만드는 시간노하우’에 대한 내용을 전하며 하인리히 법칙을 설명했다. ‘하인리히 1:29:300’의 하인리히 법칙을 ‘권영찬 교수의 성공학개론’에 접목을 시키면, 오늘 내가 열심히 살지 않고 노력하지 않거나 실천하지 않으며, 이렇게 300여일을 보낸다면 29번의 미래의 큰 위기 또 한 번의 큰 위기가 올수 있다는 가정을 세울 수가 있다.
그리고 2018년 세운 목표가 1개 이상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때는 바로 ‘선택과 집중 그리고 몰입’을 해야 한다고 권 교수는 주장한다. 여러 가지 일에서 1순위를 정하고, 그 일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그 일이 일정부분 궤도에 올랐다면, 또 다른 1순위를 만들어 보라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간을 활용하는 시테크’이며 ‘선택과 집중 그리고 몰입하기’이다. 인간인 우리는 “열심히 일할 때는 휴가를 생각하고, 휴가를 가면 혹시나 내가 마무리 짓지 못한 일이 있지는 않은가?”라고 걱정과 불안에 휩싸인다.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이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도전인가?’라고 권 교수는 질문을 던진다.
내가 어떠한 일에 도전 할 때는, 그 일을 내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일정부분 결론이 보인다면 다음 순위인 2순위를 1순위에 올려놓고 도전해 보라고 응원하고 있다.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영찬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에서 삭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국민대학교에서 문화심리사회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현재는 ‘행복재테크 상담코칭 연구소’, ‘스타강사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운영하며 권영찬닷컴의 수장을 맡고 있다.
한편,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권영찬 교수는 삼성전자, 신세계그룹, LG전자, SK텔레콤, KT, 롯데백화점, 메트라이프, 신한생명, 교보생명, 삼성생명, 삼성화재, SK브로드밴드 등 다양한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인문학강좌를 진행하며 스타강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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